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이 11 일 국토교통부 2026 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 ( 서대전 ~ 회덕 ) 확장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예산 23 억 4,100 만 원 증액을 요구했다 . 호남고속도로 지선 ( 서대전 ~ 회덕 ) 확장 사업은 하루 평균 통행량이 6 만 9,000 대에 달하는 호남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에서 회덕분기점까지 19km 구간을 총사업비 3,522 억 원을 투자하여 4 차로에서 6 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 지난 10 월 31 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그러나 , 국토교통부가 2026 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당시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예산은 2026 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며 , 이에 박용갑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 한국도로공사와 꾸준히 협의해왔다 . 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은 박 의원의 요구에 대해서 “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 회덕 구간은 저도 자주 다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 괴롭힘, 분명한 차별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적극적인 차별판단 촉구 집단진정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진정을 접수했다. 이번 기자회견과 집단진정에는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가 함께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기존에 ‘금지행위’로만 규정되어 있던 집단따돌림, 방치, 유기, 희롱, 학대 등 행위인 ‘괴롭힘 등’을 명확한 차별행위로 포함했다. 개정법 시행 이후 서미화 의원과 장애계는 괴롭힘으로 인한 진정을 함께 모아왔다. 약 한 달간 총 91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90건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개 발언으로 인한 괴롭힘 차별에 관한 내용이다. 오 시장은 지난 9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보장해온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기형적 일자리’로 규정해 발언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가 최근 열린 ‘2025 모의면접 경진대회(The Best Interview ConTest)’에 참가해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이 주관하고, 인천·부천·의정부·고양 등 중부권역 13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대학은 기존 취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대학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면접 컨설팅과 코칭을 실시해 학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실제 채용과 유사한 면접 절차와 전문 면접관 피드백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회 결과, 인천대학교 대표 참가자들은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학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실제 면접 경험을 쌓고
AI 기반 장애인 채용 플랫폼 ㈜스코플(대표 신현우)과 곡물 케어푸드테크 기업 곡물원(대표 김강)이 지난 7일 인천대학교 IN소셜캠퍼스에서 포용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케어푸드 산업이 결합한 사회혁신 사례로, 양사는 ‘일과 건강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스코플은 장애인 채용 및 근속관리 플랫폼 ‘잡빌리티(Jobility)’를 운영하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전국사회적 가치 IR경진대회 인천시장상, 국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 등 다수 수상을 통해 포용고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무총리에게 직접 AI 기반 장애인 고용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곡물원은 ‘Grain-Care 특허기술’을 활용해 방부제나 식품첨가물 없이도 실온 보관이 가능한 프리미엄 즉석 곡물 식품을 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개인맞춤형 곡물 솔루션을 제공하며 건강 기반 케어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곡물원 생산라인에 스코플의 AI 채용 및 근속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생산 일자리 창출, 개
인천언론인클럽이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24회 인천언론대상 후보자 추천 및 접수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02년 제정돼 올해로 24회를 맞은 인천언론대상은 한 해 동안 언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과 공적을 남긴 인천 지역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역 언론계의 대표적 상이다. 시상 부문은 △보도 부문(특종보도, 기획취재, 사진·영상 및 편집) △오피니언 부문 △인천언론인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인천언론인 부문은 20년 이상 지역 언론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오피니언 부문은 전·현직 언론인 외에도 예외적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심사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의 활동 실적이며, 수상자는 12월 1일부터 5일 사이 인천언론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12월 8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같은 날 인천 갯벌타워에서 열린다. 인천언론인클럽 관계자는 “인천언론대상은 지역 언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언론인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중구의회는 11일 중구 영종대로 277번길에 새롭게 문을 연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운서동 경로당 회원, 자생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개소식은 인사말과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운서역금강펜테리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책임지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경로당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복지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세대 간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대표 신춘식)는 지난 6일,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답콕, 이사장 두상달)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교육 취약 계층을 위한 마약예방 활동 지원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ITS 신춘식 대표는 “사회문제 해결에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따뜻한 소통과 동행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이 마약 문제뿐 아니라 고립되지 않도록 네트워크와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Non Stop, Non Blocking 시스템처럼 단 1초의 지연도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와 사회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청년 중심의 마약중독 예방 활동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 사각지대까지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IT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 예방교육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금융·공공·사회안전망 분야에서 초단위 실시간 처리 시스템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은, 11일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도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사립학교 교직원은 사학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특수직역 연금가입자로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급여나 출산전후휴가급여 등 고용보험 기반 복지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사립학교의 교원만 육아휴직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사립학교 사무직원은 교원과 동일한 교육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하며 행정·재정·학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근무환경이 유사한 교원과 비교해 복지 수준이 현저히 낮은 현실에 놓여 있다. 이에 박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립학교법」 제59조제1항제7호 및 제70조의2에 따른 자녀의 양육이나 임신·출산으로 인한 교직원의 휴직에 대해서는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였다. 박정 의원은 “같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 같은 공동체를 위해 일하면서도 단지 직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복지에서 차별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번 개정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도 안심하고 육아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 ( 제주 서귀포시 , 더불어민주당 ) 은 11 일 , 인종 · 국적 · 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하는 시위와 광고물을 금지하기 위한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공공장소에서 특정 집단이라는 이유로 한 차별과 혐오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 모든 국민이 존중받는 사회적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 집시법 개정안은 ‘ 인종 · 국적 · 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하기 위한 집회 또는 시위 ’ 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해 ,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적대시하는 내용의 구호나 상징을 내세운 시위를 제한함으로써 인권침해와 사회적 갈등 확산을 예방하도록 했다 .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은 현행 ‘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으로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광고물 ’ 금지 규정을 ‘ 특정 인종 · 국적 · 종교 · 성별 등 특정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 또는 선동하는 광고물 ’ 로 개정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차별하는 광고물의 표시 · 설치를 명확히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지난 10일 공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공사는 밥상공동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관광지와 K-관광마켓 10선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보훈대상, 취약 노인과 아동 등 700여 명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의 협력은 기업이 ESG경영을 관광과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소외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