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5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건강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며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건협 인천은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측정해 결과를 안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을 알렸다. 건협 인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은희 원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청에서 열린 ‘남동구주민자치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빈혈 예방 및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건협 인천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건강관리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낮은 시력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라식•라섹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이 빠른 회복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수술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1000조분의 1초 단위의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얇은 조각(렌티큘)을 형성한 뒤, 2~3mm 정도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라식이 약 20mm 내외의 절편(플랩)을 형성하는 것과 달리 절개 범위가 매우 작아 각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통증과 회복기간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각막 절개 범위가 2~4mm 내외로 작아 감염 위험이 낮고, 각막 신경 손상이 적어 수술 후에도 눈의 촉촉함이 유지된다. 또한 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도 구조적으로 강하며, 근시뿐 아니라 난시 교정도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긴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 수험생, 군 복무 예정자, 운동선수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잠실서울밝은안과 이현철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결합한 시력교정술로 평가된다. 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 범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속도를 늦추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최근 주목받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은 젊음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맞게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방향의 노화 관리 개념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고 일상에 부담이 적은 시술로 실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실리프팅은 특수 실을 피부 조직 내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고정함으로써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수술적 절개 없이 피부 내부 구조를 직접 당겨주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일상 복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볼, 턱선, 팔자주름 등 얼굴의 중심부 처짐을 개선해 전체적인 윤곽을 정리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실리프팅은 단순히 실의 종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피부의 두께, 처짐 정도, 지방 분포, 근육 움직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개인별로 적합한 실의 길이와 삽입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피부가 얇거나 탄력이 크게 저하된 경우, 한 가지 실로는 충분한 당김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실의 조합이나 병행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미인도의원 유재호 원장은 “실리프팅에
국내 의료기기로 인한 이상사례가 최근 급증하면서 지난해 보고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이나 사망 등 중대한 사례도 다수 발생했지만, 인과관계 조사는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졌으며 피해보상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0년간 보고된 의료기기 이상사례는 총 1만3758건에 달했다. 지난 2016년 739건이던 보고 건수는 지난해 2116건으로 2.9배 급증했으며, 올해도 상반기에만 1136건이 보고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경미한 결과 등 기타’가 1만 423건(75.8%)으로 가장 많았지만, ‘입원 또는 입원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도 3306건(24.0%)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회복 불가능하거나 심각한 불구·기능저하’ 사례가 15건, ‘사망 또는 생명 위협’ 사례가 14건 보고돼 실제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의료기기 리콜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자진리콜은 1118건, 리콜명령은 243건이
강화군은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강화자연사박물관의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이후 박물관 로비에서는 강화의 자연을 현대적 영상으로 구현한 LED 미디어아트가 최초 공개된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강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동·식물 표본을 갖추고 있으며, 대표 소장품인 ‘향유고래 골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0년간 9755점의 자연사 표본을 수집하며 강화 생태 연구와 전시 콘텐츠 확충에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디어아트는 5분 영상과 1분 영상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5분 영상에는 강화 생태계와 공룡의 세계를, 1분 영상에는 ‘강화 8경’과 ‘강화 별자리’를 담아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시청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 2층 로비에는 ‘해양 생태계’ 라이브 스케치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프리) 환경으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부천시 갑 ) 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학대 피해자의 10 명 중 7 명은 발달장애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 그러나 한국장애인개발원의 발달장애인 지원 ( 형사사법 절차지원 ) 은 전체 피해지원 규모의 4.7%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발간한 「 2024 년 장애인 학대 현황보고서 」 에 따르면 2021 년 4,957 건이던 장애인 학대 신고 건수는 2024 년 6,031 건으로 약 22% 증가했으며 ,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 역시 1,124 건에서 1,449 건으로 29% 증가했다 . 2024 년 장애인 학대사례 1,449 건 중 발달장애인 피해는 1,056 건으로 전체의 72.8% 를 차지했다 . 학대 피해를 입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총 12,512 회의 피해 회복 지원이 실시됐으며 이 중 상담 지원이 7,889 회 (63.1%), 사법 지원 1,755 회 (14%), 복지지원 890 회 (7.1%) 로 집계됐다 . 그러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개발원이 직접 수행한 형사 · 사법절차 지원은 590 회로 전체 피해지원의 약 4.7% 에 불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 만성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환절기만 되면 통증이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다. 관절은 온도와 기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무릎, 어깨, 손목 등 자주 사용하는 관절에서 통증이 두드러진다. 환절기 관절 통증을 단순한 날씨 탓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관절 손상이 진행되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중 하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어깨 질환도 환절기에 주의해야 한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유착되면서, 모든 방향으로 팔을 움직일 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목과 허리 통증도 환절기에 악화되기 쉽다. 척추 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이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나빠져 통증이 심해진다. 손목터널증후군, 족저근막염 등도 환절기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생기가득 한방병원 엄지환 원장은 “한의
최근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Phu Quoc) 이 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 전문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섬(Readers’ Choice Awards)’에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이 상에서 푸꾸옥은 자연경관의 아름다움, 청정 해변, 독창적인 미식 문화, 따뜻한 환대,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 환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푸꾸옥은 95.51점의 높은 점수로 몰디브(92.31점), 하와이 마우이섬(93.35점), 발리(89.84점), 푸껫(84.62점)을 제치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또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할 여행지 TOP10’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도 ‘베트남의 제주도’로 불릴 만큼 친숙한 이름인 푸꾸옥은 이미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숙박 플랫폼 Agoda의 통계에 따르면 푸꾸옥은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2위를 기록했다. 푸꾸옥 국제공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경마방송 KRBC(Korea Racing Broadcasting Center)가 지원해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이 제작한 단편영화 '몽생전(Grand Prix: The Beginning of the Legend)'이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의 Future Frame : AI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런던아시아영화제(10.23.~11.2.)는 처음으로 AI 섹션(Future Frame : AI)을 신설했다. 총 12편의 작품이 초청되었으며, '범죄도시'와 '카지노'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강윤성 감독 작품 <중간계>가 오프닝작으로 선정됐다. '몽생전'은 오는 11월 1일 런던 소호호텔 시네마에서 AI Cinema #3 섹션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몽생전'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가 친구 ‘몽생이’(제주 방언으로 조랑말)를 지켜내기 위해 신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AI 기술과 신화적 상상력을 결합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말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중간계>의 AI 연출을 맡은 권한슬 감독이 <몽생전>의 총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영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