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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캐릭터 공모대전’ 수상작 발표

김밥과 수라간 궁녀 이미지 조합 '장금이' 최우수상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3월 25일 한식과 재단의 사업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캐릭터를 공모하는 ‘캐릭터 공모대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부터 3월 14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4팀 등 총 7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밥과 수라간 궁녀의 이미지를 조합해 의인화한 윤희수씨의 캐릭터 ‘장금이’가 선정 됐다. 우수상은 비빔밥을 모티브로한 김상미씨의 ‘HanBi’와 건곤감리 4괘를 바탕으로 자연이 만든 한식이라는 의미를 담은 윤선현씨의 ‘식신조리단’이 차지했다.

 

  입선에는 한국의 밥상과 다과상을 형상화한 이민우씨의 ‘반이’, ‘다복’ 캐릭터와 쌀을 의인화해 한식세계화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임은혜씨의 ‘하나’, 한식 요리에 사용되는 전통 도구를 캐릭터화한 황성준씨의 ‘한식꾸러미'S’, 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한식 상차림을 표현한 손경일씨의 ‘차리美’가 각각 수상명단에 올랐다.

 

  한식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식세계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캐릭터들은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캐릭터 공모대전’ 결과는 25일부터 한식재단 공식 홈페이지 (www.hansik.org)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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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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