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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식품연구원 MOU 체결

농식품 산업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실용화 촉진기회 확대 기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 이하 실용화재단),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은 농식품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실용화재단 3층 실용화홀에서 개최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이후, 식품분야의 과학기술 진보, 산업원천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연구개발의 공익기능 강화 등, 28년간 국가산업발전과 국민의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실용화재단이 한국식품연구원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전략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하여 궁극적으로는 농식품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 및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자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농식품 분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관한 업무 △우수 특허기술 발굴 및 기업매칭·사후관리 지원 △기술설명회, 세미나 및 대내외 전문교육 지원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전문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은 물론, 민간부문 우수식품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재단의 전문역량을 적극 투입하고, 그동안 쌓아온 기술사업화 노하우를 동원하여 한국식품연구원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조기에 실용화·산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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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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