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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 대학생 농촌봉사단, 봉사활동 성료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소속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나눔축산 대학생 농촌봉사단'이 지난 6월 30일 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김태환·이병규)의 후원으로 충북 충주시 동량면 사천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나눔축산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의 논농사 및 밭농사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잔치 및 어르신 안마봉사 등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특히, 농촌문제 해결과 축산농가·경종농가간 상생협력방안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들도 주고받는 등 뜻 깊은 시간들로 채워졌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나눔축산은 농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생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의료봉사, 축산물 나눔행사 등 농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 마을 정득진 영농회장은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시기에 대학생 농촌봉사단이 와주어서 어렵고 고된 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해주니 너무나 고맙고 기특하다"며 "학생들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산관련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나눔축산 대학생 농촌봉사단'은 추후에도 범 축산인의 사회공헌운동인 나눔축산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소외계층 교육봉사 ▲마을어르신 케어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등 나눔축산운동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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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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