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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CA그룹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병원 회장 “세계 최대 협동조합금융그룹과의 사업협력 강화”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7일 프랑스 파리 CA그룹 본사에서 세계적인 협동조합인 CA그룹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그 동안 협력해오던 농업·농촌문제와 보험, 자산운용, 투자금융 부문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고, 농업금융, 한국 내 프랑스 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양사의 이러한 협력이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실천하는 모범사례이며, 협동조합의 이념과 정체성 유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A그룹 필립 브라삭 회장은 “금차 MOU를 통해 양사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합작사인 NH-Amundi자산운용이 한국자산운용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사는 2005년 처음 MOU체결를 체결하여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번에는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갱신 체결하는 것이다.

한편, CA그룹은 총자산 1.66조 Euro 규모의 프랑스 1위(세계 11위) 금융그룹으로 한국 농협과는 2003년 NH-Amundi자산운용을 합작·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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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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