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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전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실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일환으로 문화이장 위촉식 가져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이하 농협)는 19일 충북 진천 명심체험마을에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연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전개했다. 

 

농협은 지난 7월 21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전국 동시 발대식을 실시한 이후 전국에서 매월 1회 이상 농촌가꾸기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이날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협중앙회 임직원 80여명이 고춧대 뽑기, 들깨베기 등 농촌일손돕기와 마을청소,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방문청소, 마을꽃밭 조성 등 다양한 마을정비와 문화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농협이 범국민 도농운동으로 추진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 다온’(이하 다온)의 대표 김주현 씨 외 2인이 명심체험마을의 문화이장으로 위촉되어 농촌마을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융성을 위해 힘쓰기로 하였다.

이날 문화 혜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가야금ㆍ해금 연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악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사랑가의 추임새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에는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일손돕기, 깨끗한 농촌·아름다운 농촌을 가꾸는데 농협이 앞장서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또한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선사하여 농촌문화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앞으로도 농식품부와 협력하여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범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농촌활력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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