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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여성농업인 CEO 중앙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의 청년 여성농업인 60여명과 김태현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벤처농업인, 농민단체, 농업계 고등학생,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청년여성농업인 CEO 중앙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청년 여성농업인들의 성공 사례를 홍보하여 젊은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도모하고 신규 청년 여성농업인을 발굴하여 농업·농촌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청년 여성농업인의 조직화를 통해 회원 간 정보공유 및 벤치마킹 등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상품 고품질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결의문 퍼포먼스를 통하여 열정, 모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의 블루오션인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청년 여성농업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농업의 6차산업화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며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만들어 능력과 비전을 갖춘 인재들이 농촌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여성농업인들은 농업경영 및 생산 기술 노하우 공유 등으로 회원 간 멘토링을 통한 상생협력은 물론 신규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자립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교육 강사 활동으로 농외소득 증대 및 후계농업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전국 농산물 유통매장을 활용하여 생산 농산물 판로지원 등에 힘쓰고, 분기 1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우수농가 견학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신규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종합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농업계 고등학생 및 대학생 4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희망과 앞으로의 농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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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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