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5.8℃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9℃
  • 흐림울산 10.2℃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2.2℃
  • 흐림고창 11.4℃
  • 제주 13.4℃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4.8℃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 숯불구이 축제 12월 중 추가 진행키로

한우자조금관리위, 예산 변경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11월 1일~3일 진행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대성황을 이룸에 따라 12월 중 한번 더 추진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관리위원회의를 갖고 한우자조금 사업예산 변경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 했다.

사업예산 변경은 TV 광고에 1억원을 증액하고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5억6천여만원을 증액키로 했으며 한우 할인판매량 초과에 따른 지원금 초과분 5천만원 등 7억3천7백여만원을 항간 전용하여 증액키로 했다.

2017년 사업예산 계획안은 농가거출금 144억5천여만원, 정부지원금 84억원, 수금안정적립금 60억원, 전년도 이월금 52억3천여만원 등 전체 340억8천여만원이다.

2016년 대비 변화된 예산은 소비홍보비가 97억1천여만원으로 5억3천여만원이 감소하였고 세부 내역은 TV·라이오 광고가 40억원에서 30억여원으로 10억여원이 감소되었고 옥외광고 1억원, 디지털광고 1억6천여만원, 소비홍보물제작 1억여원 등이 증가되었다.

유통구조 예산은 18억여원에서 21억여원으로 증가되었고 교육 및 정보제공은 70억2천여만원에서 64억5천여만원으로 감소되었다. 조사연구 예산은 6억8천여만원으로 1억6천여만원이 감소되었고 수급안정 예산은 52억8천여만원에서 33억2천여만원으로 20억여원이 감소되었다. 반면 수급안정 적립금은 60억원에서 90억원으로 30억원 증가되었다.

한우자조금 제규정 개정(안)으로는 선거관련 대의원회 운영과 선거, 대의원회 의장 선거, 관리위원회 운영과 선거, 관리위원장 선거, 감사 선거 규정에 대해 심의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