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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산 한우 숯불구이 축제’ 대성황

경기침체·김영란법·수입소고기 증가, 3대 악제 돌파구 마련
한우협·한우자조금, 질좋은 한우고기 시중 대비 최대 40% 할인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을 맞이하여 13일 부산 해운대구 KNN 광장에서 17일까지 ‘부산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시작했다.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한우 농가가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한우를 먹을 수 있는 행사다. 한우숯불구이존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단돈 5,900 원에 소비자들이 한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행사 첫 날부터 현장에서 구입한 한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게 마련된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고자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첫날 개막행사로 한우불고기 도시락 나눔행사가 이어졌다. 김홍길 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강호경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 한기웅 전국한우협회 이사가 행사장을 찾은 시민 500명에게 한우불고기 도시락을 배식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총 3개 업소(철마청년협동조합, 의성서부한우마늘소영농조합, 언양한우직판장 갈비구락부)가 참여해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을 1만원대(11,800원)에 파격 할인판매하며, 현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숯불구이존이 준비돼 있다.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 음식점 대비 반값 이상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다. 


또한 판매대에서는 100g 기준, 등심 1등급 5,900원, 1+등급 6,800원, 1++등급 7,700원이다. 정육류(국거리.불고기)는 1등급 2,800원, 1+등급 3,200원, 1++등급 3,50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레크레이션, 무대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일자별로 13일은 ‘직장인 회식대첩’, 14~15일은 ‘패밀리레스토랑’, 16일 ‘한우家’, 17일 ‘잘가이소~또 보이소~’를 주제로 무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올해 4~5월 가정의 달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에서 우리 한우를 즐기는 계기로 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최근 김영란법 시행으로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해 소비를 확대하고 소값을 지지하여 소비자·생산자가 상생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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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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