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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 숯불구이축제’ 첫날부터 북새통 이뤄

한우자조금, 성동구 살곶이공원서 개최…한우 시중대비 35% 할인
경기침체·김영란법·수입소고기 증가, 3대 악제 돌파구 마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5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살곶이체육공원에서 27일까지 이어지는 ‘2017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시작했다. 


‘2017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한우 농가가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한우를 먹을 수 있는 행사다. 한우숯불구이존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단돈 5,500 원에 소비자들이 한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행사 첫 날, 현장에서 구입한 한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게 마련된 테이블에는 식사를 즐기고자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판매존에도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다. 판매존에서는 대형유통점 평균 판매가격 대비 최대 35% 저렴하다. 등심 100g 기준, 1등급 5,500원, 1+등급은 6,800원, 1++등급은 7,800이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수입 쇠고기 소비증가, 청탁금지법 등으로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돼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라고 말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다양하다. 코뚜레걸기, 한우 신발 양궁, 팔씨름, 룰렛 이벤트 등이 있다. 버스킹 공연, 레크레이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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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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