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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봄맞이 ‘한우숯불구이축제’로 전국이 들썩~

한우협회, 25일~27일 3일간 성동구 살곶이공원서 행사
1등급 한우등심 100g 5,500원 저렴한 값에 먹을수있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열리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시작으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전국 10개지역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수 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한양대 3번출구 인근)에서 열리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 예정이다.


25일 행사 첫날에는 ‘한우 로드스테이크 나눔행사’를 필두로 숯불구이존이 마련돼 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5,500원, 1+등급은 6,800원, 1++등급은 7,800원에 먹을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스테이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26, 27일에도 한우 채끝, 보섭살을 이용한 스테이크 시식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12월 크리스마스 부산 한우숯불구이 축제에 이어 올 해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한우 소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최근 김영란법 시행, 경기위축으로 소값이 폭락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면서, “협회에서는 가정의 달 한우 소비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생산자가 상생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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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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