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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사료, 국내 최초 악취저감 특수 양계사료 개발

일반사료 대비 절반 수준까지 탁월한 악취 감소 효과

 

농협사료(대표이사 장춘환)가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축사 내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특수 양계사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농협사료의 특수사료 개발은 근래 축사환경과 관련된 이슈들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과 맞물리며 기대치를 높여왔으며 필요 적기에 최종개발에 성공하면서 향후 축산농가의 환경문제로 인한 사회적 논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진일보한 전환점이 마련되게 됐다.
  악취저감 특수사료의 개발을 담당한 농협사료기술연구소에서 총 3차에 걸쳐 농협목우촌 육계계열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계사 내 주된 악취물질인 암모니아 가스와 황화수소가 일반사료를 급여한 계군보다 절반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물질이 성공적으로 저감됨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사료요구율과 생산지수 등 성장 성적이 크게 개선되었고, 계사 내 깔짚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되면서 깔짚 재사용도 편리해지는 한편, 출하 후 도계품질 역시 현저히 개선됐다.
  장춘환 대표이사는“농협사료는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축사환경 개선에 항상 책임감을 느껴왔으며, 그 책임감이 특수사료 개발 연구의 동력이 됐다”면서“특수양계사료가 축산농가를 위한 악취 민원해결과 동시에 환기 횟수의 감소로 인한 난방비 절감, 질병과 스트레스 예방 등의 효과로 생산성적을 개선하여 국내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농협사료는 특수 양계사료를 목우촌 농가에 우선 공급한 후, 향후 일반 농가로 확대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계용 특수사료개발에 이어 축우용과 양돈용 특수사료도 개발완료단계에 진입시켰으며 시험사양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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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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