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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 월 16만톤 최대판매 ‘신기록’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연속 판매 성장하며 12월 최대치 기록
2016년 동기 대비 10% 이상 판매 신장…뉴트리나 퓨리나 동반 약진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지난 해 12월 월간 판매 16만톤을 기록하며 월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해 9월부터 매월 월간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며 12월에는 총 16만톤을 판매, 월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0% 이상 판매가 신장된 것이다. 

브랜드 별로 보면 안정적인 품질과 최적의 효율을 자랑하는 뉴트리나사료 판매가 성장했고, 신제품을 필두로 한 퓨리나사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제품으로는 고능력 모돈 양돈을 위한 전환기 개념을 소개한 슈퍼맘 케어 500이 주목을 받았고, 베스트셀러 양돈사료인 퓨리나 슈퍼맘, 린텍, 매직, 뉴트리나 초이스 등의 판매가 동반 증가했다. 

한국사료협회 통계에 의하면 2017년 배합 사료 전체 시장은 AI 등 질병의 여파로 전체적으로 3% 축소됐지만, 고돈가 영향으로 돼지 사육 두수가 증가돼 전체 양돈 배합사료 시장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양적으로 정밀한 모돈, 자돈 사료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 사료가 연 100만톤 판매를 넘기며 성장을 견인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뉴트리나사료와 퓨리나사료로 축산 현장에서 대고객 활동을 강력하게 펼쳐가면서 두 브랜드 모두 고른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이번 판매 신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축산 농가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농가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생산성에 가치를 두고 있는 농가의 니즈를 충족하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사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 축산의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한 농장 솔루션에 대한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도 축산 농가와의 변함 없는 신뢰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월간 판매 신기록 달성을 기념해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분당 본사에서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보균 대표를 포함해 각 사업부 본부장이 참석해 자사 제품을 신뢰하고 파트너십을 이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카길애그리퓨리나를 선택해주신 축산 농가 고객과 현장에서 더 나은 생산성, 더 안전한 축산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안전과 책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축산 농가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2017년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성장한 50년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농장 솔루션을 통한 풍요로운 미래 50년을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2025년까지 국내 양돈 · 축우 사료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사료 생산량을 270만톤까지 끌어 올려 매출액 1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향후 국내 축산 시장에서 선진 영양 기술이 담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농장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 생산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사업적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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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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