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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국지자체 참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훈련’

농식품부, 현장 방역기관 초동방역 대응태세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현장 방역기관의 초동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1일 ‘2019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실시되는 이번 도상훈련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활용, 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 17개 시·도 뿐만 아니라 행안부, 국방부, 경찰청도 참여하며 가축질병 매뉴얼(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에 중점을 두고 가상상황별 지자체·유관기관 등의 종합적인 방역태세를 확인·점검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중국, 몽골, 베트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어, 양돈농가에 대하여 이들 국가의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후에는 5일간 양돈농가 출입과 양돈업 관계자와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번 가상 방역훈련을 통해 지자체 등 일선 방역기관의 방역의식과 초동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유관기관과의 방역 협력 체계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농식품부는 이번 도상훈련에 이어서 실제 발생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빠른 시일내에 준비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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