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일)

  • 구름조금동두천 24.8℃
  • 구름조금강릉 24.1℃
  • 구름조금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6.8℃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4.9℃
  • 구름조금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6.2℃
  • 구름조금고창 23.9℃
  • 흐림제주 27.2℃
  • 맑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2.0℃
  • 구름많음금산 23.2℃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조금거제 26.6℃
기상청 제공

농관원, 설 명절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443개소 적발

위반품목 돼지고기 88건·쇠고기 67건·배추김치 63건 순

URL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설 명절기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에 대해 원산지 단속을 실시,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443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절 단속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수입상황 및 유통상황 등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현장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통신판매 등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원산지단속반 및 명예감시원 등 민간감시기능 확대를 통해 통신판매업체 및 가공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했다.

 

금번 설에 제수용품ㆍ선물세트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등 10,892개소를 조사한 결과 거짓표시 209개소, 미표시 234개소 등 총 443개소를 적발했다.

 

위반품목은 돼지고기 88건(17.5%), 쇠고기 67건(13.4%), 배추김치 63건(12.6%), 두부류 33건(6.6%), 떡류 23건(4.6%) 등이었으며 위반 업태는 음식점(일반·휴게) 146건(32.9%), 가공업체 94건(21.2%), 식육판매업 60건(13.5%), 통신판매업체 27건(6.1%)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443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원산지관리법에 따른 엄중한 벌칙 및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09개소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되어 형사처벌이 이뤄지게 된다. 원산지 미표시 234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농관원은 “코로나19 확산과 IT기술 발전 등에 따른 비대면 거래 증가 등 농식품 유통여건 변화와 원산지 위반의 지능화 등에 대응하여 원산지 등 농식품 유통관련 지도·교육과 전국단위의 농식품 부정유통 단속반 가동 등 건전한 농식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도 마트, 전통시장,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농식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실용화재단, ‘2021년 식품 우수기술 100선 자료집’ 발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식품관련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담은 ‘2021년 식품 우수기술 100선 자료집’을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식품 기술이전협의체’의 32개의 대학·출연연에서 보유하고 있는 식품관련 특허기술 1,562건 중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시장성, 기술 수요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판단하여 100건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자료집에는 ①(기술특성)기존 기술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장점, 신규성 또는 혁신적 기능, ②(기술시장동향) 기술·제품 시장의 규모, 시장 성장 전망과 소비자 동향, ③(개발현황/응용분야) 기술 적용 결과물로 도출될 제품의 형태와 사업가능 분야 등의 내용을 담았다. 자료집에 수록된 100개의 기술은 정보무늬(QR 코드)를 이용하여 특허 명세서와 연동되도록 하여 기술의 자세한 정보를 보다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박철웅 이사장은 “식품기업들이 이번 자료집의 활용을 통해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고부가가치 식품의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재단은 기업이 대학, 출연연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아 신속하게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