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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수의사회·수의학 교육계, 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 설립 추진

체계적 수의학교육 발전과 동물의료 발전위해 힘모아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전국 수의과대학, 수의 관련 학회 등이 체계적 수의학교육 발전과 동물의료 발전을 위해 모였다.

 

각 단체는 19일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수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동물의료 발전의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가칭)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수교협)”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는 대한수의사회 수의학부회장인 서강문 서울대 교수를 비롯하여 김용준 원장(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남상섭 건국대 교수(한국수의교육학회장), 박상열 전북대 교수(대한수의학회장), 오태호 경북대 교수(한국임상수의학회장), 우연철 사무총장(대한수의사회), 이기창 전북대 교수(한국수의과대학협회 교육위원장)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한국수의과대학협회(회장 서국현 전남대 수의과대학장),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 중앙동물병원 원장)도 회원 단체로 함께할 예정이다.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 수교협 추진위원장 겸 초대 회장은 서강문 교수가, 간사는 남상섭 교수가 추대되었다.

 

추진위원단은 대한수의학회 이사장, 한국수의과대학협회 교육위원장 및 기획위원장 등을 포함하여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6월 중으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어 수교협 회원 및 정관 제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8월말 수교협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수교협은 각 수의과대학 부학장과 교육실장, 각 수의학회 교육위원장, 협회 교육담당자 등 수의학 교육계 전체를 아우르는 모든 관계자를 포함할 예정이다.

 

우리회 허주형 회장은 이날 추진위원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입학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수의사 선배들의 의무로, 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가 수의학 교육계의 교류의 장이 되어 대한민국 수의학 교육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수교협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서강문 교수는 “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 설립을 통해 수의학 교육과 사회에서 기대되는 수의사의 모습 간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수의사에게 요구되는 지식, 술기 그리고 도덕적 수준에 적합한 수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수의학 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대학 현장에서 이런 정책과 교육이 실행 가능하도록 중재적 역할을 하며 사회적으로 수의사 및 수의학 교육의 이해관계와 상충하는 법안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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