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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업무효율 극대화 위해 조직개편 단행

2실2처8부→3실1처4부체제 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기관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 합리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2실2처8부에서 3실1처4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단위조직의 대부서화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수직적 의사결정체계를 유지하되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업무협업의 시너지효과를 추진하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했다.

 

 

금번 조직개편은 유사기능 통합에 따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동력 발굴을 위한 신(新)사업발굴, 위생·검역 등 먹거리 안전기능, 윤리경영 등의 업무를 새롭게 추가(또는 강화)하여 위생방역본부 기능을 강화했는데 이를 위해 기획혁신실 및 사업부서(위생검역부)에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행정업무 간소화 인력을 평가하여 경험이 많은 부서장들을 도본부에 배치함으로써 정책의 실행업무를 위한 현장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생방역본부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2023년도 정원감축, 경상경비 절감, 직무·성과 보수체계 개편을 위한 합동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환본부장은 “악성가축전염병(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발생 시 농장유입 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신속한 차단방역체계가 중요하듯이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위생방역본부가 가축위생방역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이 사업 집행을 위한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정비로 업무 집중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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