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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도본부장 간담회 개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3일~4일, 양일간 기관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당면현안 및 발전방향 등 의견청취를 위해 9개 지역 도본부장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성환 본부장과 전국 9개 지역 도본부장이 참여하여 방역본부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주도적 사업추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참석한 도본부장들은 기관장 상임화, 현장인력 처우개선, 기관 고유사업 발국 확대, 가상농장 방역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전화예찰사업(알림톡, AI 보이스봇 등)의 고도화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기관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직원들의 지속적인 처우개선이 최우선되어야 하며, 이와 함께 자자체 및 축산단체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위해 전화예찰 일원화 및 자가진단 알림톡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위성환 본부장은 “지금까지 방역본부가 존재하고 발전하는 밑바탕에는 현장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으며, 오늘 참석하신 도본부장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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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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