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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환 방역본부장, 서산 럼피스킨병 발생농가 현장 점검

현장 가축방역사 초동방역팀 투입…긴급방역활동 추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 최근 럼피스킨(LSD)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 가축방역사를 초동방역팀으로 투입하여 의심축 발생초기에 가축과 사람·장비등의 출입통제 및 진출입시 소독실시등 긴급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위성환 본부장은 지난 22일에, 사업처장은 26일에 각각 럼피스킨병(LSD)  발생 지역인 충남 서산과 당진지역의 발생 농가를 방문하여 초동방역팀을 격려하고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럼피스킨병(LSD)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식욕부진, 지름2~5㎝의 단단한 피부 결절, 우유 생산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 국내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에 해당된다. 

 

위성환 본부장은 6차 발생농가 인근에서 발생현황(최초 발생농가와 0.2km) 초동방역팀 운용 현황을 충남도본부 권상의사무국장에게 보고를 받았으며, 아울러 럼피스킨병(LSD)이 우리나라에서 첫 발생한 질병인 만큼, 질병 차단을 위해 직원들 대상으로 질병 교육을 실시하고, 전화예찰을 통한 조기 신고·발견(임상증상 등)을 위해 소농가에 대한 전화예찰 강화와 긴급 초동방역 투입 등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초동방역을 추진하는 직원들에게 긴급 비상식량을 구입하여 적기에 제공 될 수 있도록 조치 당부하고, 방역 대책에 임해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2일부터 26일 현재까지 럼피스킨병(LSD) 의심축 신고농장 51호에 연인원 274명을 투입해 초동 방역활동에 적극 임하고 있으며,  확산 방지 및 종기 종식을 위하여 혼심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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