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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기관 발전 역량 집중

방역지원본부, 2023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27일 오후 세종시 소재 본부 대회의실에서 위성환 본부장 및 이사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 제1차 임시 이사회 회의록 접수(안)을 시작으로 감사보고 및 ASF·AI·구제역 특별방역 추진상황 등이 보고됐다. 이어서 ▲급여규정(호봉제) 개정안 ▲연봉제규정 개정(안) ▲직제규정 개정(안) ▲2022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예산 결산(안) ▲2023년도 사업계획 변경(안) ▲분사무소(제주도본부) 이전(안) 등 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성환 본부장은 “최근 잠잠하던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이 다시 발생했지만 농식품부를 비롯한 방역 관계기관의 노력과 이사님들의 관심 덕분으로 초기에 차단방역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SF·AI·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의 경우 1999년 기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의 쟁의권 획득과 단체파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 및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청결유지비 지급(검역직) 등 직원들의 후생복지 예산을 올해부터 반영하고 금번 이사회에 관련 규정을 개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성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기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람과 가축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가축위생방역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를 위하여 오늘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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