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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항공우주 산업 이끌 복합소재 기술 교육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총 20시간)항공기와 드론 전문업체 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복합소재 부품 제작(Composite Part Manufacturing)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항공기 복합소재 부품 제작 공정을 실습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항공기 복합재 개요, 복합재료의 종류, 복합재 본딩, 복합재 품질 및 검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복합재 본딩 실습(라미네이트 및 샌드위치 구조 판넬), 복합재 부품 가공(고속라우터머신), 복합재 부품 검사 실습 등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3년 경남 사천에서 설립된 항공우주 전문 기업으로, 보잉,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항공사와 협력하며 항공기 원자재 공급, 초정밀 가공, 무인기 및 스마트 드론 생산, 항공정비(MR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협력하며 방산 및 항공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우주항공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남인천캠퍼스 항공MRO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 복합소재 제작·수리 과정에 대한 항공훈련기관(ATO, 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인가를 받은 항공전문교육기관으로, 복합재 전문 교육과정을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항공MRO과는 복합재 교육 장비와 시설을 활용한 항공기 복합재 부품 제작 및 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항공우주업체, 항공MRO업체, 미래모빌리티업체 등 다양한 항공우주 분야로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처에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AAM) 설계 제작 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50시간 교육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산학협력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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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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