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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서해랑길, 매주 수요일 트레킹으로 만난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수요일엔 서해랑길’ 참가자 모집…선착순 40명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고창 서해랑길 41~43코스를 완주하는 정기 트레킹 프로그램 ‘수요일엔 서해랑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며,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다.


이번 트레킹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체험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모자, 팔토시, 한정판 배지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아날로그 카메라 체험 필름 속 서해랑길을 통해 완주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 인화해 기념으로 받을 수 있다.


우수 작품은 온라인 앨범이나 소규모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특히 각 코스에는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가 동행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이야기를 들으며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서해랑길은 고창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탐조, 치유, 반려견 동반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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