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0.5℃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인천, 글로벌 바이오 허브 입증… 3천여 석학 참여 국제회의 성료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산업시찰·테마 관광 프로그램 통해 MICE 경쟁력 강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아시아생명공학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모인 석학,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국생물공학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와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회의는 ‘바이오 제조의 최전선: 지속 가능한 바이오 경제를 형성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바이오산업 동향, 기술 혁신 사례, 지속가능한 경제 전략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활발한 학술·산업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는 OECD 등 주요 해외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송도바이오클러스터 산업시찰과 △바이오시티 △스마트시티 △개항역사투어 △웰메디투어 등 4가지 테마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천이 바이오 허브와 관광 자원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MICE 도시임을 입증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KSBB-AFOB 국제컨퍼런스는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이자 국제회의 선도 도시임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학술·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MICE 유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은 바이오산업 연구와 투자, 국제 학술 교류가 함께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