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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추석 연휴 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8만5천명 수송 대비 운항 확대·안전점검 강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추석 연휴를 맞아 섬 귀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해수청은 연휴 기간 인천지역 15개 항로에서 약 8만 5000명의 여객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시 662회 운항하던 여객선을 166회 늘린 828회로 확대 운영한다.


안전 확보를 위해 해수청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해사안전감독관, 인천해양경찰서,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 21척의 안전관리 실태와 선원 비상훈련 숙지도, 여객터미널 편의시설 등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인천해경서, 옹진군,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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