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고객 접점 확대와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청담 본사 상담실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르매리 측은 바쁜 일상을 보내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재혼 희망자들이 퇴근 후나 주말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의 요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르매리는 국내 결혼정보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재혼 및 만혼'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다. 재혼 희망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단순한 만남 주선을 넘어 정서적 공감과 실질적인 성혼을 돕는 '재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서울 본사 상담실은 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프라이빗한 개별 상담실을 확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재혼 상담의 특성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르매리 관계자는 "재혼은 단순히 사람을 만나는 것을 넘어 삶의 새로운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상담실 이전을 통해 고객들이
일부 단체와 언론에서 제기한 ‘인천시 용역행정 규탄’ 주장에 대해 인천시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 이미 일부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제물포주권포럼이 제기한 문제 제기와 관련해, 중구 원도심과 동구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과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단기간 성과를 전제로 한 사업이 아닌 중장기 도시 전략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물포주권포럼은 해당 용역과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과정에서 약 5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부족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19억9,200만원,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옛 뉴홍콩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14억9,900만원이 각각 투입됐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의 실제 용역비는 12억7,300만원으로 일부 보도와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2040년을 목표로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개발, 인천
디저트 유통기업 메고지고가 두바이 스타일을 전통 떡으로 해석한 '두바이 3종' 시리즈를 출시했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들어가는 재료의 맛과 식감을 다양하게 조합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먼저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마시멜로 대신 국내산 찹쌀로 만든 찹쌀피 안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워 넣고 겉을 초콜릿으로 코팅한 후 피스타치오, 아몬드 가루를 묻힌 제품이다.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달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이쫀쿠'의 원조 격이라고 알려진 '카다이프 초코 찹쌀떡'은 누텔라와 카다이프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소로 넣은 제품으로, 누텔라 속 헤이즐넛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함께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두쫀크(두바이 쫀득 크림떡)'라고 불리는 '피스타치오 찹쌀떡'은 찹쌀떡 안에 피스타치오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 피스타치오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메고지고 두바이 3종 시리즈는 전국 4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휴대폰 시세 비교형 플랫폼 싸당이 지역별 휴대폰 판매 정보를 공유해 소비자가 매장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싸당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 사이에서 ‘핸드폰 싸게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동일한 기종임에도 매장마다 제시되는 가격이 달라 혼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휴대폰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대폰 가격은 단말기 출고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시지원금과 판매점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혜택이 결합되면서 최종 구매 가격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등 가입 유형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고, 선택하는 요금제와 구매 시점에 따라서도 지원금 규모에 차이가 발생한다. 여기에 판매점이 지원금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은 매장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소비자가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을 찾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일한 조건에서의 정확한 비교다. 자사 서비스는 단순 표시 가격이 아닌 실제 시세를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
한남대학교 아·태 국제협력사업단(단장 신윤식)이 필리핀 실리만대학교에 ‘KOICA 디지털전환센터(DX센터)’ 구축 이후 본격적인 ‘AI디지털교육’ 시스템 수출에 나섰다. 한남대는 실리만대학교에서 현지 교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5일간 ‘AI 및 빅데이터 교강사 양성 과정’을 집중운영했으며 첫 번째로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남대 송희석 교수(경영정보학과)가 직접 현지에 파견돼 지도했으며, 현지 교수 및 직원들은 한국의 AI기술 활용법과 빅데이터 실무 교육 방법론을 배웠다. 이들은 이번 교강사 양성과정 수료 후 앞으로 현지 DX센터에서 필리핀 청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칠 핵심 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육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디지털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 국제개발 협력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남대는 올해 필리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AI·빅데이터 실무 기초 교육과 심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를 오픈형 랩(Open Lab)실로 상시 개방해 향후 5년간 약 2,800명 이상의 직·간접 수혜자가 DX센터를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DX센터는 실리만대 재학생에게
부동산강사 타이거(김지훈)와 문순호 소장이 집필한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걸어서 지구 한 바퀴)가 1쇄를 완판했다. 타이거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에요?’라는 유행어와 함께 동탄 등 촌철살인의 지역 분석으로 급부상 중인 부동산 스타강사다.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는 타이거가 실제 경험한 수많은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으로 지도와 수치로는 알 수 없는 동네의 분위기, 입지의 가치, 투자자들이 흔히 놓치는 디테일을 풀어냈다. 특히 실제 현장을 누빈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좋아 보이는 동네이지만 피해야 할 이유’ 등의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무작정 발품만 파는 임장이 아니라, 어떻게 봐야 하고, 어디를 봐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저자 타이거는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깨달음을 통해 만들어낸 책“이라고 소개하며,”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눈물 흘렸을 수백만 명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필자처럼 부동산 임장한다고 미련하게 전국을 걸어 다니며 수많은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
국내 NGO단체 위브릿지가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사이에 부는 바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미술 창작과 과자 낚시, 자선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깊은 이해를 돕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화합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일상을 나누며 따스한 위로를 주고받았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참여 가족들은 커다란 활력을 얻었으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장애인 가정이 일상 속
마약 범죄 가운데 빠르게 늘고 있는 유형 중 하나는 이른바 ‘고액 아르바이트’를 앞세운 밀수 사건이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문구로 접근해 해외 물품 전달이나 수하물 운반을 맡기는 방식인데, 실제로는 마약류 반입의 일부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구조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유형을 조직적 밀수 범죄의 전형으로 보고, 초동 단계부터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약 밀수는 국내 반입 자체가 전제되는 범죄인 만큼, 투약이나 단순 소지 사건과는 다른 무게로 다뤄진다. 특히 최근에는 국제우편, 특송화물, 외국 출입국 과정 등 다양한 경로가 활용되면서 단속 방식도 정밀해지고 있다. 수사기관은 탐지 장비뿐 아니라 발송 기록, 통신 내역, 자금 흐름까지 동시에 분석하며 반입 구조 전반을 추적한다. 반입량이 많지 않더라도,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류가 이동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면 중대 범죄로 평가되는 이유다. 고액 아르바이트형 밀수 사건의 특징은 역할이 세분화돼 있다는 점이다. 총책과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물품을 받아 옮기거나 특정 장소에 전달하는 역할만으로도 밀수 범행의 핵심 단계에 포함될 수 있다. 법원은 단순히 ‘운반만 했다’는 주장보다, 행위 당시 마약류임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와 유통인 약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강서시장 전 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치우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하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등 '일일 에너지절약 루틴'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하고 헤더택에는 홍보 메시지와 안전·에너지 관련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담아 배포하여 행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아울러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도매시장 안전·에너지 관리 수칙 실천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설 명절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서시장의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경북대학교 강일구 교수 연구진과 함께 미기록종 ‘엉터리고치벌’(Doggerella chasanica)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고치벌과는 국내에 알려진 4,200여 종에 달하는 벌 종류 중 1,140여 종이 알려져 있을 만큼 매우 높은 다양성을 보여주는 무리로, 주로 나방류나 딱정벌레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기생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벌류는 종의 다양성만큼이나 숙주범위도 매우 다양하다. 엉터리고치벌은 2019년 제주도에서 채집되어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보관되어 있던 표본들을 재검토하는 과정 중에 발견되었다. 본 종은 제주도 솔수염하늘소의 유충(3령충)에 기생하며, 솔수염하늘소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와 비슷한 시점(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에 발생한다. 이 고치벌의 솔수염하늘소에 대한 평균 야외기생율은 약 4.2% 정도이며, 솔수염하늘소의 유충에 기생한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 되었다. 연구결과는 작년 국제 벌목 연구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Hymenoptera Research에 실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일권 연구사는 “제주도는 내륙과 다소 다른 곤충상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7년이 흘렀지만, 2026년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시계는 여전히 과거에 멈춰 있는 듯하다. 최근 HD현대건설기계 인천사업장에서 발생한 신입사원 폭언 및 얼차려 사건은 우리 사회가 쌓아온 상호 존중의 가치가 현장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난 2일,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을 위한 환영 회식 자리는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했다. 술에 취한 팀장급 관리자는 신입사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식당 한복판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시키는 군대식 얼차려를 부여했다. 여기에 특정 지역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정황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왜곡된 권위주의가 조직 내에 얼마나 깊게 뿌리 박혀 있는지를 방증한다. 사건 직후 해당 관리자가 사과하고 회사가 보직 해임 및 업무 배제 조치를 취했다고는 하나, 이미 상처 입은 신입사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다. 같은 팀 신입사원 중 한 명이 사표를 던진 배경을 두고 회사 측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을 직원은 많지 않아 보인다.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터져 나온 과거의 상습 폭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말박물관이 2026년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으며 이 중에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된 셈이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이하여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즉,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설 맞이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명절 기간을 맞아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는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설날 인사나 새해 덕담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복잡한 참여 조건이나 추가 인증 과정 없이 댓글 작성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설날 댓글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경품으로는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발표 당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는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과 유의 사항 역시 해당 페이지를 기준으로 안내되며, 참여 전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한 이벤트 운영으로 정보 전달의 혼선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명확한 기준 아래 이
‘조용한 예술가’로 불리는 이탈리아 화가 조르지오 모란디(Giorgio Morandi)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모란디파크(Morandi Park)가, 본질에 집중한 클렌징 제품을 통해 새로운 스킨케어 리추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조르지오 모란디는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예술의 본질과 시간의 깊이를 평생에 걸쳐 탐구한 작가로, 과장 없이 절제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작업 세계로 잘 알려져 있다. 모란디파크는 이러한 철학을 스킨케어에 담아, 피부에 꼭 필요한 요소에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모란디파크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제품 하나하나를 하나의 ‘작품’처럼 다룬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 역시 미술관 캡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제품의 본질과 맥락만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는 과잉 없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본질에 대한 존중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막수밤은 튜브 타입의 클렌징 밤으로, 세안 과정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는 클렌징 리추얼에 초점을 맞췄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