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단순한 결과 통보에 그치던 기존 검진을 넘어, 질병 예방과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3세대 건강검진 시스템을 제공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를 전달하기만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검진 결과와 생활 패턴을 세밀하게 반영한 진료와 관리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관리에 무게를 두는 최근 의료 트렌드와 맞물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1:1 전담 코디네이터의 밀착 동행과 주치의의 맞춤형 처방 등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단순 질환 발견을 넘어 기능의학 검사를 통해 미래 건강 위험을 예측하며, 피트니스•에스테틱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각적인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 총 11개 지점을 운영 중인 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2025년 수원과 둔촌을 비롯해 의정부, 안양 등 주요 지역에서 성공적인 개원을 이어가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센터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수도권 주요 거점 6곳에 신규 센터를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웰니스
진에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54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입 승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수료한 54명의 승무원은 진에어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 현장을 책임지는 든든한 일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입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는 항공 보안과 비상 대응, 응급 처치 등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훈련부터 기내 서비스 실무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훈련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과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치며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쌓았으며, 수료식 현장에서는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훈련생 대표의 다짐 낭독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진에어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훌륭히 마친 신입 승무원들이 자사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새해 첫 비행을 시작으로 기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객실승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새해 첫날인 2026년
어웰 주식회사(대표 김완)가 12월 29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에서 ‘메디컬커뮤니티 전문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고객감동과 혁신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기업‧기관‧브랜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시 마포구,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함평군의회,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체육산업개발(주), 한성기업, 양서농협, 꾸러미 봉사단 등 총 43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소프라노 안영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어웰 주식회사는 인공지능 기술과 가상융합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접목시켜 AI 마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는 메
(주)우리별여행(대표 최용길)이 12월 29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고객감동과 혁신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기업‧기관‧브랜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시 마포구,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함평군의회,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체육산업개발(주), 한성기업, 양서농협, 꾸러미 봉사단 등 총 43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소프라노 안영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2005년 설립된 우리별여행은 정형화된 패키지 판매 대신 단체의 성격과 목적에 맞춰 일정, 동선, 식사, 행사 프로그램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는 ‘맞춤형 단체여행(인센티브 투어)’
사단법인 대한캠핑장협회(회장 김광희)는 30일 오전 10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 예원당에서 열린 송년회 행사에서 대한캠핑장협회 강명훈 사무총장이 국립민속국악원 원장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캠핑이라는 생활문화 공간을 활용해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K-캠핑과 K-국악의 동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명훈 사무총장은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국립민속국악원 초청을 받아 방한한 몽골 예술단에게 한국의 캠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캠핑과 국악을 결합한 문화 교류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시도는 국악이 공연장을 넘어 생활 속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획의 연장선에서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캠핑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달리는 국악무대’가 진행되어, 캠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국악을 향유하는 새로운 문화 실험을 실현했다. 대한캠핑장협회는 향후 추진 예정인 ‘대한민국 캠핑장 100선’ 사업에서도 문화예술 분야를 주요 구성 요소로 포함해, 국악 체험, 소규모 공연, 생활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접목한 캠핑
지난 26일 ㈜명륜당이 운영하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의 쪽방촌을 찾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에는 명륜진사갈비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쪽방촌 인근 가맹점주가 함께하며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 남양주 별내점, 의정부 신곡점, 서울 도봉산점, 서울 묵동점, 의정부 녹양점, 의정부 금오점, 서울 쌍문점, 서울 하월곡점, 서울 미아사거리점, 구리갈매점 외 본사 임직원이 동참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연탄 지원과 더불어 쪽방촌 독거노인을 위한 명륜진사갈비 식사권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난방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맹점주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해양과 박물관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플랫폼인 학술지 바다와 박물관(Ocean and Museum) 제2호 발간을 앞두고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박물관은 지난해 창간된 연 1회 학술지로, 해양 문화 확산과 연구자 간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 해양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역사, 고고학, 예술, 과학,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와 담론을 폭넓게 수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고 분야는 해양 및 박물관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반(기획)논문을 비롯해 연구노트, 서평, 비평, 전시 리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다. 연구 주제와 형식의 제한을 최소화해 학제 간 연구와 실천적 논의를 폭넓게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매호마다 박물관의 연구·전시·교육 방향을 반영한 기획논문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내년 12월 발간 예정인 제2호의 기획 주제는 ‘강과 바다의 연결성’으로, 연구 대상을 바다에 국한하지 않고 강과 해양을 하나의 흐름과 네트워크로 확장해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기획 주제는 강과 바다가 사람과 물자, 문화가 오가던 통로이자 내륙과 해양을 잇는 연결 공
종합격투기 선수로 잘 알려진 ‘금간불괴’ 김경록이 GFC의 신임 대표로 취임하며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경록 대표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부산 팀매드 광안리에서 열리는 아마추어·세미프로 대회를 시작으로 GFC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비기너, 아마추어, 세미프로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젊은 파이터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대표는 “국내에는 여전히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선수들이 뛸 수 있는 무대가 부족하다”며, “한 달에 10경기가 되더라도 꾸준히 아마추어 대회를 열고, 장기적으로는 프로 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프로 지망생, 수련생들은 1월 19일까지 네이버 카페 ‘젠틀맨플라워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GFC 측은 공정한 매칭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식 모집 창구를 네이버 카페로 일원화했다. 김경록 대표는 단체 운영과 함께 현역 파이터로서의 활동도 병행한다. 그는 AFC, GFC, 원챔피언십 무대에서 4승 3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블랙컴뱃 블랙컵 한국 대표 선발 오디션에도 참가 중이다. 한편 GFC는 2020년 출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정식 개통을 엿새 앞둔 30일 현장을 방문해 공정 전반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교량 주요 구조물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펴보며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을 완성하는 마지막 축으로 평가된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비 절감과 이동 편의 증대는 물론, 공항경제권 활성화와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제3연륙교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 이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공됐다. 이는 효율적인 공정 관리와 첨단 공법 적용을 통해 국가 기간시설 건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는 교량용 특수강재인 HSB를 주탑과 거더, 케이블 등에 적용하고, 대블록 설치와
인천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교통 분야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이 인권 존중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목표, 실행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인권경영을 도입한 이후 관련 규정 제정과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등 단계적인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급망 인권경영 간담회, 전사 임직원 대상 인권경영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온 점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 결과, 인천교통공사는 인권 리스크 예방과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 구성원은 물론 시민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것으로 인정됐다. 신영은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의
한국연구재단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한 공공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본관에서는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이 열렸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 인권경영 기준을 토대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 리스크 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연구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과 책임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3월 인권 전담부서인 ‘윤리경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윤리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전사적인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NRF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와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채택을 통해 인권경영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
코인노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주)와이디와이의 판타스틱코인노래방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망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월 24일(수),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으며,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 가맹점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판타스틱코인노래방은 16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을 확장하며, 코인노래방 창업 부문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투자 구조와 체계적인 본사 관리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매장 운영 컨설팅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이어오며 장기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왔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용덕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만들어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인노래방 창업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직영점 운영 고도화와 가맹점 수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에서 진행한 현지 수출상담회를 종합 정리한 결과, 총 2,57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진원의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국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에서 실증을 완료한 국내 농업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국내 농산업체 31개사와 현지 바이어 93개사가 참여해 총 276건의 1:1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수출계약 1건과 업무협약 8건을 체결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진흥청 기술을 이전받은 11개 기업이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장 먼저 열린 카자흐스탄 알마티 상담회(10월 28∼31일)에서는 총 72건의 상담을 통해 1,24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수출계약 1건과 업무협약 4건이 체결됐으며, 협력기관인 카자흐스탄 국립과채류연구소가 제공한 실증보고서가 바이어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비료업체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
12개월령 씨수소 조기 선발로 정액 보급 시점 앞당겨 유전적 개량 효과 조기 확산 및 농가 선택권 확대 정액 생산·제조시설 이원화로 안정적 정액 공급 체계 구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 체계를 2026년 3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씨수소를 조기에 선발·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우리나라 한우 개량은 1970~1980년대 당대·후대검정과 정액공급사업, 최초 보증씨수소 선발 등을 거쳐 발전해 왔으며, 1995년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 체계 구축과 2018년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씨수소 선발 체계 도입을 통해 과학적 개량 기반을 확립했다. 이러한 개량의 결과 한우의 생산성과 품질이 꾸준히 향상되었으며, 특히 유전체 분석 데이터의 축적과 기술 고도화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