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제용, 이하 서울지역본부)는 2025년도 동물 전염병 검사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을 통과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는 수입 또는 수출하는 동물의 전염병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6년 연속 평가에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올해 평가는 국제 숙련도 평가기관 3곳에 참여하여 5개 축종·19종 질병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 참여한 전 분야에서 주관기관의 시험 결과와 100% 일치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반려동물에서 매우 중요한 질병인 광견병에 대해서는 최근 2년 동안 영국(APHA), 유럽(ANSES), 미국(VMDL)에서 실시한 숙련도 평가를 모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가 일본 농림수산성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광견병항체가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으면서 반려동물을 동반해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는 국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등의
농업의 스마트화를 주도하는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그모(대표 박승진·전찬우)는 트랙터 등 농기계에 부착해 사용하는 보급형 자율주행 장비 ‘아그모솔루션 스탠다드(Agmo Solution Standard)’를 지난 12월 15일 공식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그모는 2022년 8월 설립 후 같은 해 고성능 ‘아그모솔루션 프로(Agmo Solution Pro)’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서 자율주행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스탠다드(Standard)’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직진·선회·곡선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해, 더 많은 농가가 자율주행 기술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급형 모델이다. 아그모솔루션은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자율주행 작업을 수행하는 아그모의 스마트장비 라인업으로, 오토 스티어링휠·스마트 센서모듈·HMI(조작 패널)로 구성된 부착형 키트다. 트랙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어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으며, ‘프로’와 ‘스탠다드’ 두가지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아그모는 LS엠트론의 MT5·XU 트랙터 모델에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하며, 제품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또한 아그모
SK하이닉스가 저전력 D램(LPDDR) 위탁생산, 이른바 ‘메모리 파운드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관측이 해외 보도를 통해 확산하자 회사가 “전면 진출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국내 팹리스 기업과의 생산 협력 사례가 구체적으로 거론되면서, 업계에서는 단순 해프닝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15일(현지 시각) 디지타임스 등 해외 매체들은 SK하이닉스가 국내 메모리 설계(팹리스) 기업과 협력해 스페셜티 D램(Specialty DRAM)을 생산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2027년부터 제조에 착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D램 생산라인을 외부 고객에 개방하는 사례가 사실상 처음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팹리스 기업인 제주반도체는 최근 자체 설계한 LPDDR4X D램을 SK하이닉스 팹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반도체는 16Gb LPDDR4X D램을 설계 중이며, 테스트와 인증 절차를 거쳐 2027년 말쯤 웨이퍼 투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생산 예정 제품이 100% 자체 설계된 D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협업을 위탁생산으로 해석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이번 협력이 파운드리 사업 확대나 신규
이너뷰티 제품 민티431이 이달 중 6차 리오더에 들어간다. 출시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리오더는 누적 5차 물량이 모두 소진된 직후 결정됐다. 민티431은 피부 톤 개선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기획된 복합 이너뷰티 제품이다. ‘리포좀 글루타치온 90%’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 콜라겐, 세라마이드, 비타민C, 여기에 브랜드의 독자 복합물인 ‘민티브라이티 뉴’까지 배합해 기능성과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두 가지 용량 옵션으로 구성된 것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민티431 600’과 ‘300’ 모두 동일한 글루타치온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민티브라이티 뉴와 기타 복합물 비율을 달리해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브랜드 측은 “반복되는 품절로 재입고 요청이 많았고, 실제 재구매 비율이 높아 추가 생산을 서둘렀다”며 “이번 6차 리오더는 연말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이후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티431 6차 입고분은 자사 공식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 출시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브랜드 공식사이트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기반으로 신진 작가를 글로벌 미술 시장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적인 거래 확대보다 큐레이션의 신뢰와 작가 성장 구조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온라인 미술 시장 전환기에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아르투에는 80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 갤러리 비중은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로 국내·해외가 비교적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지역 분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UAE) 등으로 확장된 글로벌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컬렉터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도 관측되고 있다. 아르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순히 작가 수를 늘리는 플랫폼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를 선별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르투는 다수의 작가를 동시에 소개하기보다는, 가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일부 신진 작가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로는 자연 현상을 VR·3D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정진아(Jina Jung), 젠
캘리포니아 호두협회(California Walnut Commission)는 올 겨울, 서울의 인기 베이커리·디저트 숍과 함께하는 겨울 시즌 한정 팝업 ‘A Season of California Walnuts’를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시즌 한정 호두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팝업에는 감각적인 디저트로 사랑을 받는 한남동에 위치한 △‘아우치 & 터치 (Ouch & Touch)’, 빵 본연의 깊은 풍미가 돋보이는 연희동에 △‘뉘블랑쉬(Nuit Blanche)’, 그리고 프렌치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사간동 △‘파티스리 데시데(Patisserie Decide)’ 총 세 곳이 참여한다. 각 매장은 캘리포니아 호두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겨울 한정 메뉴 3종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치 & 터치’는 바삭한 호두 크런치와 촉촉한 팥의 조화를 담은 팥 호두 붕어빵, 메이플 프랄린과 크렘 무슬린이 어우러진 호두 파리-브레스트, 그리고 연말 분위기를 담은 호두 크리스마스 젤라토를 선보인다. ‘뉘 블랑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지난 15일, 경기지역본부 5층 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안전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에는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안전관리부서 담당자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 강화와 무재해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NH농우바이오는 ‘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업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해왔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활동을 비롯해 정례 안전점검 강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NH농우바이오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가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우·돼지·육우·계란 등 국내산 주요 축산물을 생산하는 선도 농가에게 상을 시상하는 행사로 선정된 농가의 노하우를 축산농가에게 전파하여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한우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하여 총 3개 상을 수상하였고, 계란부문에서는 특별상 1개 상을 수상하였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1년간 꾸준히 우수축산물을 생산하느라 고생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신 농가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축산농가가 전적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료를 공급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취(입 냄새)는 대인관계를 위축시키는 '말 못할 고민'이다.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병적 입냄새는 단순 칫솔질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 입냄새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원인을 모르고 양치질만 열심히 하다가 병원을 찾는다. 입냄새는 생리적 현상과 병적 증상을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 입냄새는 크게 생리적 현상과 병적 증상으로 나뉜다. 생리적 입냄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입이 마른 상태에서 나는 냄새로, 누구에게나 일정 수준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간단한 칫솔질이나 물 한 잔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반면 병적 입냄새는 물이나 차를 마시고 칫솔질을 해도 계속 사라지지 않는 불쾌한 냄새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구의 10명 중 1-2명은 이런 병적인 입냄새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입냄새가 나는 날숨을 기체 크로마토그래피로 분석한 결과, 입 냄새 원인의 90% 이상은 황화수소나 메틸멀캡탄 같은 황 가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입안에서 황 가스는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세균들이 황이 포함된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황 가스가 아미노산의 대사산물이다 보니 단백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을 맞아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한돈 포장(MAP) 패키지에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겨울 풍경과 은은하게 불빛이 켜진 마을 풍경을 도드람의 브랜드 컬러 레드 기반으로 표현해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전하면서 포근한 감성을 전달한다. 도드람은 벚꽃 에디션, 바캉스 에디션 등 매년 시즌 한정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의 식탁에 계절별 즐거움을 더해왔다. 특히 겨울 에디션은 연말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브랜드 이벤트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대표적인 패키지 사례로 꼽힌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단순한 제품 포장이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도드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나 소중한 순간, 이번 에디션을 통해 도드람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더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코스맥스그룹 창립자인 이경수 회장이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경수 회장은 지난 33년간 사업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극복의 경험을 전수하면서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충실하며 미래의 기회를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도 참석해 이경수 회장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성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사회자를 맡아 대담을 이끌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이 직접 집필한 사사(社史)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책에는 이경수 회장이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 이후 IMF 외환위기, 중국 진출, 글로벌 확장 등 굵직한 순간을 넘으며 코스맥스를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 성장시킨 33년간 여정과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이경수 회장은 가장 용기있던 선택을 물어보는 사회자의 질문에 "사업 초기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두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외부 인사보다 회사 사정에 정통한 ‘내부 전문가’를 선호하는 기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자체 투표에서 내부 출신 후보가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조직 내 민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의 KT 라운지에서는 최근 ‘3인 후보 인기투표’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는 KT 차기 CEO 최종 후보군에 오른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부사장, 홍원표 전 사장을 대상으로 했다. 총 221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박윤영 전 사장은 175표를 얻어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주형철 후보는 31표(14%), 홍원표 후보는 15표(7%)에 그쳤다. 두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박 후보 지지율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박윤영 후보는 KT 내부 출신 인사로, 기업부문장을 비롯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년 이상 KT에 몸담아 온 ‘정통 KT맨’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제철 연구원을
장례식 준비 과정에서 기존 계약과 다른 고가 상품으로 전환됐다는 유족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보람상조와 고객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상조 측에선 “사전 설명과 자필 동의가 모두 남아 있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11월 27일, A씨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제일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한 사람은 B씨(A씨의 친오빠)였다. 당시 상조 직원이 B씨에게 “상·중·하 중 하나를 고르라며 선택지를 제시했고, 이 제안에는 추가 비용 여부나 기존 계약과 연관성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었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 B씨는 “2016년에 이미 가입해두었던 기존 상품 안에서 제단 구성 정도를 고르는 절차라고 받아들였다”며 ‘중’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단순 옵션이 아니라, ‘799만원 상품의 신규 가입 절차’라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한다. 유족은 이미 2016년 보람상조에 가입해 지금까지 총 190만원을 냈다고 전해진다. 상주인 A씨가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품에 대한 계약서 서명까지 완료된 상태였다. 상조 직원은 “제단까지 갖췄으니 상품 가입 철회나 변경은 불가하며, 차액을 정산해야 한다”며 660만원대 추가 비용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0월 1호 AI챔피언 배출에 이어, 12월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AI 활용역량 인증 평가에서 소속직원 2명이 추가로 ‘AI챔피언’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생방역본부는 총 3명의 공인된 AI 전문인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농·축산업 공공기관 평균인 1명 내·외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번에 추가 배출된 2명의 직원은 노코드(No-Code) 도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획안과 실무 적용 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통과했다. 위생방역본부는 그동안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학습 동아리 운영, AI 전문 교육 지원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인재 양성으로 이어진 결실로 평가된다. 김태환 본부장은 “지난 1호 배출에 이어 이번 2명의 추가 AI챔피언은 우리 본부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확보된 AI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예찰·방역 현장의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업무 자동화를 적극 도입하여
MZ세대의 사이드 프로젝트와 부업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코어페이지(업로디오)'가 구독자 7,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로디오에 따르면 직장인과 MZ세대를 대상으로 부업, 워라밸, 콘텐츠 기반 수익화, 숏폼 마케팅 등을 주제로 한 실전형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해오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민 대표는 과거 소상공인으로서 직접 외식업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비롯해,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마케팅 과장 및 가맹점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브랜드 런칭과 운영을 총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로디오는 '책이나 강의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로디오는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마케터와 사업자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및 플랫폼 '업로디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MZ세대 직장인들이 안전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마케팅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현민 대표는 "구독자 수 자체보다도,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