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브소프트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자기록물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아키브소프트가 국제표준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기록관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성과 운영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결과다.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임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키브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영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과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최영민 과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며 “아키브소프트의 ISO 30301 인증 획득은 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구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자기록물 관리에 대한
한국전력기술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전력기술이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결과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업과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7일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내부 인권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부서와 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노사가 함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교통 편의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소음과 안전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최근 제3연륙교 개통과 관련해 “영종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개통은 인천 균형발전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환영할 만한 성과”라면서도 “개통 이후 나타난 부작용에 대해서는 행정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특히 영종1·2동 일대를 중심으로 차량과 이륜차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륜차 통행 허용 이후 불법 튜닝 오토바이와 일부 차량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이 야간과 새벽 시간대 반복되며, 주민들의 수면권과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명백한 소음공해 문제”라며 “주민들에게 인내를 요구할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한 위원장은 불법 튜닝 차량과 이륜차에 대한 상시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일회성 계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간대별·구간별 집중 단속과 함께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관
미추홀구의회가 지역 환경공무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미추홀구의회(의장 전경애)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공무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환경공무관 척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경애 의장은 이날 “항상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미추홀구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열릴 척사대회가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도 응원의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들의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전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의
인천시가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분쟁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한 결과, 올해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법률·행정 지원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총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 건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단의 활동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분쟁 해결로 이어지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입주 초기 관리비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으나, 지원단이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인천 영종도와 옹진지역의 수도행정을 전담하는 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문을 열며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영종구 출범 준비 등으로 급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담 수도행정 기관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4년 3월 민선8기 시정혁신과제로 ‘섬 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선정한 뒤, 올해 3월 기본계획 수립과 9월 세부 추진계획 마련,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소 개소에 이르렀다. 이번 출범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조직은 기존 15개 부·소에서 16개 부·소 체계로 확대됐다. 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영종도와 옹진군(영흥면 제외)을 관할하며, ▲관리팀 ▲급수팀 ▲시설팀 ▲마을수도팀 등 4개 팀, 총 3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 등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먼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여러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 상황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까지 추가로 100개소를 설치해 현재 총 20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건협 인천은 지난 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총 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가정을 방문해 짧은 대화를 나누고,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함께했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찬배달과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가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미래형 시설로 전환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연수구 동춘동)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개방형 노후 시설을 전면 개편하는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하루 24만㎥ 처리 규모로 조성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07년 일일 3만5천㎥를 증설하며 현재는 총 27만5천㎥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해 수질 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면서 전면적인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총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하루 27만㎥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상부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착공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노후 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에 대해 시의회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전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산업의 질적 도약을 본격 추진하며 대한민국 말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은 넓은 평야와 완만한 구릉 지형을 기반으로 예로부터 말 사육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 장수군 타루비에는 말과 사람이 나눈 충절과 의리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완주 삼례역은 조선시대 파발마가 오가던 교통의 요충지였다. 마동, 마이산, 마령면 등 말과 관련된 지명 8곳이 현재 말산업특구 곳곳에 남아 전북 말산업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이 같은 역사적 기반 위에서 전북 말산업은 민선 8기 들어 생활체육, 관광, 치유, 복지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새로운 산업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에는 전국 네 번째로 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에 집중한 결과, 말산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도내 승마시설은 34개소로 특구 지정 이전보다 48% 증가했고, 말 사육업체는 188개소로 46% 늘었다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노선 운행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노선 환경을 고려해 방지턱과 굴곡 구간 등을 주행하며 승차감과 운행 적합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저상 구조 설계를 통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탄소 저감형 교통 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고창군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보건복지부 장관과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만나 조직 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단체교섭권을 비롯한 직원 고충과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6일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새해를 맞아 상호 덕담을 나누는 자리와 함께 노사 간 현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조직 운영 전반과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안정은 물론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장관과 직접 마주 앉아 직원들의 마음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겨울여행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모았다.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5일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후원으로 ‘쉼과 휴식이 있는 겨울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여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과 고령장애인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여행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은 이동권 제한 등으로 평소 여행과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경기도 포천시 신북온천 리조트와 산정호수, IYF포천센터를 방문해 1일 관광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온천 체험과 자연 관광,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진 일정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 여행에 나선 이모 씨(인천 서구 검단)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함께 참가한 노연정 씨(부평구 부평동) 역시 “아버지가 온천욕을 하시고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시며 무척 즐거워하셨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장애인단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나눔이 더해져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하 광명폴리텍대학)이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취업우수캠퍼스로 선정되며 하이테크 인재 양성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명폴리텍대학은 개원 이후 평균 취업률 85.9%를 기록하며 고학력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해법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취업 성과 평가에서 광명폴리텍대학은 ▲취업 우수캠퍼스 1위 ▲취업 상승률 우수캠퍼스 1위 ▲3D제품설계과 취업률 100% 달성에 따른 우수학과 1위에 선정되며 ‘취업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폴리텍대학은 AI 중심의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증강현실시스템, 3D제품설계, 바이오의약시스템, 전기에너지시스템, 데이터분석 등 5개 학과에서 10개월 과정의 하이테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제공되며,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는 특히 증강현실시스템과 졸업생들의 취업 사례에서 두드러진다. IT 관련 학과를 전공했음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윤주원 졸업생은 체계적인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과 엔씨소프트 개발자 출신 교수진의 밀착형 실무 지도를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