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환경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순학)’는 최근 강원도 양구군과 춘천시 일원 수자원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강 수계 하류의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수질 환경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먼저 양구 민통선 이북 민간인통제구역에 위치한 비아댐을 방문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식수용으로 사용 중인 비아댐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 있으며, 상류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깨끗한 저수지로 알려졌다. 이어 양구군 통합정수장을 방문해 비아댐 저수지 원수의 수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깨끗한 물이 지역 주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관계자로부터 청취했다. 이후 춘천으로 이동한 연구회는 K-Water 소양강댐지사를 견학하며 도시 물순환과 관리 체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현장 방문을 준비한 이순학 의원은 “최근 강릉의 가뭄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물 부족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생활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저수지의 물이 가정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수자원 순환 문제를 선진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달 30일 본회 중역회의실에서 올해 제2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협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8년 발족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사회공헌 의사결정 협의체로,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사외위원과 협회 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신규사업 심의와 성과평가를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사업의 중간보고와 함께 내년 사회공헌사업 7개 부의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심의 안건에는 ▲유기동물 통합 지원 사업 ▲건강취약계층 복약안심 약달력 지원 사업 ▲급식시설 폐암 예방 환경 조성 사업 ▲결식우려아동 식사 지원 사업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 ▲희귀·난치성 질환 가정 통합 지원 ▲동해안 바다숲 복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청년 당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또한 동해안 바다숲 복원 사업은 기존 수도권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지방 해양생태 복원과 인구 소멸 지역 대응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유기동물 통합 지원사업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소통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장과 시민소통협의체 위원,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소통협의체는 내년 7월 1일 신설 예정인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검단구 등 자치구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역 의견 수렴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3개 분과협의체가 구성돼 시의회·구의회 의원, 전문가, 지역 오피니언리더 등 4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자치구 출범 준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그간 분과협의체에서 다룬 지역별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전국 최초로 자치구 통합·조정·분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사례로, 시는 행정·재정·인프라 3대 분야 19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과제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하며, 인력과 재정 확보, 청사 건립,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등 세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물포구(중구 내륙+동구 통합)에서는 기존 청사 활용 방안과 주민 간 정서적 통합·화합 방안,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영종구와 검단구
인천대학교 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포용사회사업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 참여해 신산업관 내 미래인재 코너에서 사업단의 주요 성과와 홍보 콘텐츠를 전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시·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 협력 종합행사다. 인천대 HUSS 포용사회 사업단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적 사고와 포용적 가치 실현을 기반으로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 성과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이번 부스 전시는 인천대와 컨소시엄 참여 4개 대학(서강대, 부경대, 대구대, 상지대)의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운영됐다. 특히 여름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서 AI 장려상을 수상한 UNiTeCh팀(무역학과 유효정·이현서 등)과 AI 활용 인천 개항장 투어 기획 관광MICE팀, 요양시설 보호자와 운영자를 연결하는 생활 돌봄 플랫폼 앱을 개발 중인 골든홈(Golden Home) 팀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성과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개강을 맞아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 내 집기를 전면 교체하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대는 매 학기 학생 복지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식당 집기 교체를 통해 재학생들의 캠퍼스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총학생회 복지국장 허교(법학부) 학생은 “학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의 집기가 전면 교체돼 급식 환경이 개선된 만큼, 학우들이 더욱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수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매 학기 순차적으로 추진 중인 학생 복지공간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학생 이용이 많은 ‘천원의 아침밥’ 운영식당의 집기를 전면 교체했다”며 “이를 통해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5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집기와 비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업체를 통해 구매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11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조선 선비 최두찬(1779~1821)의 중국 강남 표류기인 강해산인승사록과 친필 편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해산인승사록은 1818년 제주에서 전라도로 향하던 최두찬이 풍랑으로 인해 중국 절강성 연안에 표착한 뒤 북경을 거쳐 귀환하기까지 약 6개월간의 여정을 기록한 표류일기이자 기행문이다. 박물관이 소장한 필사본은 3권 1책으로, 조선 후기 지식인이 중국 강남의 사회와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성찰한 인문유산으로 평가된다. 최두찬은 낯선 문명과의 만남 속에서도 유학자로서의 절의와 학문적 자세를 지켰으며, 중국의 풍속과 제도, 생활문화를 세부적으로 기록했다. 또한 표류와 체류, 귀환 과정에서 느낀 공포와 불안, 호기심과 교류의 기쁨, 성찰과 그리움 등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같이 소장 중인 친필 편지는 1818년 6월 1일, 제주 도착 직후 팔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제주로 이동한 경로와 대정현의 재정 상황 등이 기록돼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표류라는 위기를 학문적 기록으로 승화시킨 강해산인승사록은 조선 지식인의 세계 인식과 해양문화 교류의 깊이를 보여주는 귀중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중구 자연대로에서 영종역으로 진입하는 협소한 도로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영종역 진입 사거리의 좁은 회전반경으로 인해 시내버스가 도로 모서리 경계석과 충돌하거나 중앙선을 넘어 진입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신호등과 가로등 이설, 가각부 보도 약 1m 축소 등의 조치를 통해 버스 차량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역 입구 진입로 개선 공사를 통해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차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시민걷기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걷기 운동을 즐기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협 인천 부스에서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빈혈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검사로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와 철분 수치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안내받았다. 특히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가 부스를 방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협 인천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건강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제5대 사장으로 유지상 사장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유지상 사장은 지난달 31일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취임식을 진행했다. 유 사장은 40년간 인천시 공직에서 근무하며 문화홍보실장, 세계도시축전조직위 마케팅팀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지역문화 진흥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해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행정적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퇴임 후에는 소래포구축제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고, 해양생태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도 기여했다. 유 사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혁신과 책임, 소통의 경영을 통해 공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경영을 추진하겠다”며, “공사를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대표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인천대로를 시민 소통 중심 도로로 전환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 재편 프로젝트다. 총 5.64km 구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조성하며, 총사업비 8222억원을 투입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단절 해소,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서는 재능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재능기부로, 대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를 통해 옥상 방수, 데크 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룹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인천대로 2단계를
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영종국제도시 하늘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현장 답사에 나섰다. 이번 답사는 하늘중학교 학생들이 마을활동가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제안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정책을 직접 구청에 전달하고, 실제 통학로 주변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평생교육과장, 기반시설과장, 교통과장 등 관계 부서장과 함께 학생들의 정책 제안서를 확인하고, 자전거 도로 파손, 사거리 신호등 설치, 인도 제초 불량 등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김 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견이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하늘중 마을활동가 동아리는 향후 인천교육청 주관 올해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 마당에서 이번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진행한 ‘함께 성장하는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교육은 9월 시작해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픈 교육 형태로 진행, 희망하는 다수의 부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교육에서는 부부가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평등 의식을 형성하도록 돕는 ‘성평등 부부대화법’, 자녀를 평등하게 양육하는 부모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우진주 씨(구월동)는 “매주 일요일마다 부부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마지막 수업이 되어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부 한국어 교육, 자녀교육 등 다문화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5 인천 로컬 페스타(제4회 제물포 웨이브 마켓)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대표 로컬 축제로, 지역과 창작이 만나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인천을 비롯해 서울·경기·충청·강원·영남·호남·제주 등 전국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수제 맥주, 디저트, 라이프스타일 굿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가까이서 듣는 전국 로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토크에서는 ‘토종 곡물’을 활용한 곡물집, 강화도 협동조합 청풍, 90년대생 로컬 브랜드 등 지역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사례들이 소개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개항장 로컬 브랜드 인사이트 투어에 참여해 원도심 일대를 탐방하며 로컬 브랜드, 노포, 예술공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DJ 공연, 롱보드 체험, 핸드크림·책갈피·머그컵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마켓 쿠폰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3만원 이상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한상정)이 주최한 2025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서원힐스 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팀 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여러 기수의 동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8승을 기록한 김순미 전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시상식에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전 부회장은 “평생교육원 골프과정이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보여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골프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지영 인천대 겸임교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이 자리가 평생교육원 골프 과정의 진정한 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정 평생교육원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기대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현명해지고 함께 행복해지는 삶, 그것이 평생교육원의 목표이자 방향”이라고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해양학과 교수 3명이 지난해 단일연도 부문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것으로, 전 세계 약 23만명 연구자를 대상으로 논문 인용 횟수, h-지수, 자기 인용 제외 인용 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교수는 김승규, 이재성, 정창범 교수이며, 이 중 김승규 교수는 단일연도 부문과 함께 전주기 부문에도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성 해양학과장은 “인천대 해양학과는 해양 기초과학의 이해를 확장하고, 인천의 지리적 강점과 다학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글로벌 핵심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에 집중하며, 우수한 연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인천과 한국 해양 연구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해양학과는 해양생태계 변화, 해양환경 및 오염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황해연구소와 4단계 BK21 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 등 지원을 통해 미래 해양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