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성현 KB증권 대표의 6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이 갈수록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실적 부진과 내부통제 논란, 인사 공정성 문제까지 겹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대한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0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은 97% 급증한 6509억 원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증권도 19% 증가한 3438억 원을 내는 등 주요 경쟁사들이 일제히 호실적을 내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는 실적 둔화의 핵심 배경으로 김 대표가 총괄해온 기업금융(IB) 부문의 리스크 관리 실패를 우선적으로 지목한다. KB증권은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확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과거 공격적으로 늘린 PF 익스포저가 결국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금융당국과 신용평가사들도 지속적으로 PF 편중 리스크를 경고해온 바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절대적인 실적만 보면 나쁘다고 보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이 기록적인 호실적을 내는 상황에서 KB증권의 성장성은 뚜렷하게 약화됐다”며 “과거 ‘IB 명가’라는 명성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월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각 관련 국민 여론을 조사했다. 글로벌 시장 대비 한국 유통산업의 경쟁력이 낮다는 인식이 과반(55.6%)으로 조사된 가운데,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국민 38.8%가 '유통·금융·물류망을 동시에 보유한 농축협 계열 유통기업'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형마트 중심 오프라인 유통기업'(23.8%), '이커머스 중심 플랫폼 기업'(13.8%), '편의점 사업 중심 유통기업'(8.5%) 순이었다. 특히 테무, 알리익스프레스로 대표되는 '중국계 글로벌 이커머스 유통기업'은 3.4%에 그쳐 국민 정서가 반영되었다고 해석됐다. (기타/잘 모름 11.5%)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론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점으로는 '국내 농축산물 유통 확대를 통한 물가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가 37.6%로 가장 높았고, '도심 유통망의 안정적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18.3%), '온라인 배송 역량 강화 및 물류망 확대'(13.8%)가 뒤를 이었다. 한편, 농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비상장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부문만을 별도로 평가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평가에서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위험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은 ESG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금융·회계·위험관리 등 이사회 대상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사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 평가 결과와 이사의 보수 등 주요 지배구조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지배구조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7년 연속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KB손해보험의 건전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희망파
삼성전자는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과감한 '기술 인재' 발탁과 2인 대표이사 체제 복원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기술 전문가를 핵심 요직에 전진 배치한 점이다. SAIT(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장에 25년 이상 기초과학 및 공학 연구를 이끌어 온 하버드대 석좌교수 박홍근 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박 사장은 나노 기술 전문성과 학문간 경계를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뉴로모픽 반도체 등 미래 디바이스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윤장현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며 DX(디바이스 경험)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Samsung Research장으로 보임됐다. 윤 사장은 MX사업부에서 IoT & Tizen개발팀장, S/W Platform팀장, S/W담당 등을 역임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DX부문 CTO로서 모바일, TV, 가전 등 주력사업들과 AI, 로봇 등 미래 기술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인사를 통해 2인 대표이사
삼성벤처투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IT사업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종혁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삼성SDI 기초연구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OLED선행기술팀장, 삼성디스플레이 QD개발팀장 등을 거치며 QD-OLED 사업을 총괄하는 등 IT 및 전자부품 분야의 기술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삼성벤처투자는 이종혁 대표이사가 가진 IT/전자부품 분야의 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말 10개 계열사 CEO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되는 우리금융그룹이 인사철을 앞두고 내부에서 확산되는 비공식 문건과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대해 단속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주요 계열사 수장의 거취가 결정되는 시기마다 반복돼 온 ‘찌라시’ 문화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에서 처신이다. 20일 우리금융지주 윤리경영실은 공지를 통해 “최근 그룹 인사와 관련된 사실 미확인 정보가 메신저와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명예훼손과 조직 신뢰 저하로 이어지는 중대한 윤리규범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을 생성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는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 “인사 흐름에 특정 인물이 영향 미친다”는 취지의 문건 유포 최근 그룹 안팎에는 연말 인사를 앞두고 인사 결정에 특정한 한 사람(모 임원)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추측이 담긴 문건이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문건에는 △계열사 인사 논의가 특정 판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 △일부 임원 또는 HR 조직이 그 인물과 접촉했다는 식의 전언, △출신 배경이나 관계성이 인사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풍문 등이 혼재돼 있다. 일부 표현은 “계열사 CEO와 임원
삼성전자와 하나카드가 모바일 결제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상호 성장을 위한 삼성 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1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과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 카드 출시와 삼성 월렛에 하나카드 제휴 대학교 학생증 지원 등 제휴카드 발행과 서비스 출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삼성전자와 하나카드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 카드'를 출시하고, 이 카드로 결제 시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대학교 학생증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 월렛에 모바일 학생증을 등록하면 학생들은 실물 학생증과 동일하게 ▲교내 게이트 출입 ▲도서관·열람실 이용 ▲체크카드 기능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학생증은 실물 학생증 소지 필요성을 없애고 분실의 위험성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하나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에서도 간편
진에어가 2025년 국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저비용항공사(LCC)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평가 대상 LCC 중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환경 부문의 생산 공정, 사회 부문의 고객관리 및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의 이사회 구성 및 ESG 경영 인프라 등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도 LCC 중 가장 높은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 부문에서는 LCC 중 가장 높은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사회 및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Wings for Better life, Fly Green Save mor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안전 운항에 대한 투자, 고객 편의 증진, 운항 효율성 제고 등 항공업과 연계된 보다 체계적인 ESG 활동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경영을 위해 연료 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의 노력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기후변화 위험 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의 항목에서도 모범적으로 ESG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한국ESG기준원 ‘통합 A+등급’ 달성은 손님, 주주, 사회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로부터 담양 쌀 11,000kg(550포)를 구매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솔페이퍼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와 '담양쌀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쌀을 담양산 쌀로 전면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 농민들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양군 대전농협의 최용규 조합장은 "한솔페이퍼텍이 담양 쌀을 꾸준히 소비해주어 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교 물품 지원, 마을 발전기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연말을 맞아 국민 셰프 최현석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미식 그리고 감성’을 테마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와 함께 감각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최현석 셰프의 미식 토크 콘서트’는 12월 20일(토) 아이코스 가로수길점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최현석 셰프의 경험과 요리 철학을 가까이서 듣고, 그가 구상한 특별 메뉴를 맛보며 눈, 귀, 미각으로 연말의 감성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2월 21일(일)에는 청담동 쵸이닷에서 ‘최현석 셰프의 다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다이닝 세션은 최현석 셰프가 아이코스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3가지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는 셰프의 손끝에서 완성된 메뉴를 즐기며, 함께 사진을 남기고 연말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응모는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아이코스 닷컴 및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가능하며, 아이코스 클럽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 성인 흡연자도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발
코스맥스차이나(총경리 이상인)R&I(Research & Innovation) 유닛 소재연구소는 중국 윈난성 수련꽃에서 항노화 균주를 발견했으며, 이를 중국 일반 미생물 균종 보존관리 센터(CGMCC)에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현지 식물에서 신규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굴하며 연구·개발 및 활용 독자성을 확보했다. 코스맥스는 향후 5년간 중국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뱅크를 지속 확대하며 소재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GMCC는 중국 전역에서 수집된 다양한 미생물을 보존•관리하며 등록 균주에 고유 번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독자성과 지적재산권을 공식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 기업 R&D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된다. 코스맥스가 발견한 신규 균주 'CXCN-6'는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와 불포화 지방산을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효모 균주다. 카로티노이드는 주황•노랑•빨강 등 색을 띠는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 색소로 알려진 항산화 성분이며, 불포화 지방산 역시 피부 항산화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을 인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질적 시공능력이 없는 계열사들에게 약 5,000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을 부당하게 몰아준 우미그룹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483억 7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그룹의 핵심사인 우미건설 법인을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 이는 건설사 제재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의 과징금으로, 단순한 일감 몰아주기를 넘어 입찰제도 자체를 우회하려 한 '실적 조립(synthetic track record)' 행위라는 점에서 공공택지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벌떼입찰을 억제하기 위해 2016년 주택건설 실적 300세대를 1순위 입찰 기준으로 강화한 것이 배경이 되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우미그룹은 2017년부터 12개 공사 현장에 총 4997억 원 규모의 공사를 실적이 없던 5개 계열사에 '비주관시공사' 형태로 제공했다. 지원 대상 계열사는 공사 역량이나 사업 기여도와 무관하게 관련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업체를 우선으로 그룹 본부가 계획적으로 선정했다. 지원받은 계열사들은 실제로 벌떼 입찰에 동원되어 총 275건의 공공택지 입찰에 참여했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가 특별한 연말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 13종을 선보인다. 베이커리 카페 '안토 델리'는 올해 디자인과 구성, 품질 등 케이크 상품을 전면 리뉴얼했으며 , 그 결과 1월부터 10월까지 케이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케이크는 리뉴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브랜드 슬로건인 '고요함 속에 품격을 더한 안토(where luxury meets tranquility)'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은 쁘띠 케이크부터 초콜릿, 생크림, 무스 등 다양한 맛과 모양의 케이크 13종으로 구성했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600년 은행나무와 메리고라운드는 하루에 단 3개만 한정 제작하여 판매한다. 특히 '600년 은행나무'는 얼그레이 무스와 살구, 패션후르츠 크림을 조합한 케이크로, 자연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토의 상징인 은행나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리고라운드'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회전목마를 구현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이 돋보이는 케이크다. 이 밖에도 신선한 생딸기를 초콜릿 상자에 담은 '스트로베리 선물상자', 체리와 발로나 초콜릿의 깊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 팸데이(Family Da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한 네 종류의 쿠폰과 함께 중복 적용 혜택이 제공된다. 제공되는 주요 쿠폰은 장바구니 쿠폰, 일자별 참여 브랜드 대상 브랜드 쿠폰,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적용되는 타임쿠폰, 그리고 21일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는 30% 추가 할인 선착순 쿠폰 등이다. 다만, 19일 진행되는 탑텐 팸데이에는 타임쿠폰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가장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은 21일 단 하루 열리는 '슈퍼세이브데이'다. 이날은 장바구니 쿠폰, 브랜드 쿠폰, 타임 쿠폰과 선착순 30% 플러스 쿠폰까지 모든 쿠폰의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행사는 매일 다른 브랜드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패밀리데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19일 탑텐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지오지아·올젠·앤드지·에디션, 21일에는 폴햄·프로젝트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