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가 협력적 노사관계와 근로환경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처음으로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노사 간 협력과 소통, 근로환경 개선, 복리후생 운영 등 조직문화 전반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노사상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는 물론 인천지역 출자·출연기관 가운데서도 첫 사례다. 노사상생 인증(LMBC)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여부를 중심으로 경영진의 리더십, 관련 법령 준수, 노사소통 노력, 노무 리스크 대응 역량, 갈등 해결 체계, 노사 역량 강화 교육, 양성평등과 모성보호, 노동약자 배려 등 기관의 제도와 운영 사례를 전문 심사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은 지난 17일 인천테크노파크 본원인 미추홀타워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김정형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그동안 노사가 함께 상생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근로기준법에 기반한 제도의 합리적 운영은 물론, 노사협의회와 공동으로 기획·운
초음파 뷰티 솔루션 브랜드 테라웨이브(THERAWAVE)(대표 문성광)가 현대백화점 충청점 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서 ‘더 스킨 시그널 THE SKIN SIGNAL'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테라웨이브의 대표 디바이스인 G라인 체험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 진단을 위한 테스트 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픈 첫날부터 체험을 원하는 방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테라웨이브 ‘THE SKIN SIGNAL’은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와 고민을 하나의 ‘신호(signal)’로 정의하고, 이에 정밀하게 반응하는 테라웨이브의 물방울 초음파 설계 기술력을 전달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PLDM™ 물방울 초음파 특허 기술이 적용된 G라인 디바이스는 정밀 설계된 교차 초음파를 피부에 전달하여 피부 고민에 알맞은 케어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 고민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테라웨이브 문성광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 신호를 직접 인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올해 4가지 원톤 컬러 ‘튜리파’ 디자인 오피스 체어를 출시한 의자전문 브랜드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는 컬러플한 올 컬러 오피스 컬러체어 뉴트렌디를 선보인다. 튜리파와 함께 이번 뉴트렌디체어도 등받이부터 캐스터(바퀴)까지 올컬러로 제작됐다.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 출시한 뉴트렌디하이는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하나로 이어져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장 편안한 각도로 허리에서부터 머리까지 받쳐주며, 폭신한 좌방석을 갖추고 있다. 등받이 틸팅 기능, 조절 팔걸이,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춘 기능성 의자다. 뉴트랜디하이는 레드, 블루, 올리브그린, 머스터드 옐로우, 그레이, 블랙 6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한 뉴트렌디도 6가지 컬러이며, 블루, 머스터드옐로우, 올리브그린, 바이올렛, 크림핑크, 코랄레드 6가지 컬러다. 베이셀은 모션데스크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존 2단 모션데스크 뿐만 아니라 3단계 기능성 모션데스크까지 출시했다. 4가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컬러 상판에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의 다리를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베이셀 모션데스크도 고급스런 색감과 손자국이 남지 않는 상
경쟁 없는 성장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가 2026년 상반기 JTBC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날아라 병아리’는 출중한 외모와 스타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현실적 이유로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20대 여성 출연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 성장 프로젝트다. 기존 서바이벌 예능처럼 탈락과 경쟁을 앞세우기보다, 진정성 있는 성장과 회복의 과정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봄, 벼랑 끝에 선 20대 소녀들의 치열한 도전으로 막을 연다.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앨범 제작이 무산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무대가 사라지고, 데뷔를 앞두고 소속사가 갑작스럽게 해체되는 등 예상치 못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춘들이 출연 대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데뷔조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다 어느새 스무 살을 훌쩍 넘기고 갈 곳을 잃은 이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그려진다. 벼랑 끝에 서서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다시 한 번 이를 악물고 나선 이들은, 혹독하고 처절한 현실을 향한 외침과 함께 “포기할 것인가, 끝까지 견딜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다. ‘날아라 병아리’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 속에
인천시가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1회용품 감축 정책을 도시 전반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체계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인천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 구조에서 감량·재사용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공청사부터 변화를 이끌었다. 인천시는 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정착시켰으며, 다회용컵 대여·반납함과 세척기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다회용컵 관련 설비는 총 52대에 달한다. 이 같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과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올 한 해 동안 다회용기 240만
외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이 연말을 맞아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바질크림떡볶이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첩분식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며, 결제 승인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소진된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첩분식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크림떡볶이는 기존 11,900원에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단품과 세트 메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바질크림떡볶이는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바질 풍미를 더한 메뉴로, 기존 떡볶이와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삼첩분식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삼첩분식은 과거 바질크림떡볶이 중심의 프로모션에서도 조기 소진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바질크림떡볶이를 처음 접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첩분식은 자사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시즌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이 이달 19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화) 1순위 • 31일 (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 (수) 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19일 (월) ~ 21일 (수) 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는 역세권 • 학세권 입지는 물론,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호재까지 갖춘 단지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비규제지역의 장점까지 더해져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 에 마련된다.
인천시의회가 의원연구단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연구활동 계획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올해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비 사용 내역과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총 15개 의원연구단체가 올해 수행한 연구활동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아울러 내년도 활동을 신청한 의원연구단체 가운데 6개 단체의 연구계획에 대해 연구 주제의 적합성, 활동 기간,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내년도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된 6개 단체에는 총 23명의 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연구단체는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간담회와 토론회 개최,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춘원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장은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도 각 연구단체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실질적인 정책과 법안을 도출했다”며 “내년에 활동하게 될 6개 연구단체 역시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책 전환의 해법으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17일 열린 제305회 인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들어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인천 청년정책의 가장 큰 문제로 ‘청년의 배제’를 꼽았다. 그는 “청년들은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이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획·운영·결정 과정의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자리, 주거, 복지, 정신건강, 교육 등 청년 관련 업무가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음에도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구조 속에서 체계적으로 지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선 8기 초반 청년정책담당관 설치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조직
디저트39가 국내 대표 제과 브랜드 오리온과 협업해 선보인 ‘후레쉬베리 케익’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12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단 4일간 디저트39 오더앱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후레쉬베리 케익은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후레쉬베리’를 케익으로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으로, 부드러운 시트와 상큼한 크림, 딸기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2차 사전예약 기간 동안 ‘생딸기 후레쉬베리 케익’ 및 ‘후레쉬베리 케익’ 모두 정상가에서 6,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사전예약 기간 4일동안만 적용되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후레쉬베리 케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차 사전예약을 마련했다”며 “연말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레쉬베리 케익은 한정 제품으로 전국 매장에 소량만 입고되어 매장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