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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왕돈까스, 새해 시작과 함께 2호점 연속 오픈…확장 속도 본격화

 

돈가스 프랜차이즈 ‘진심왕돈까스’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2개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운영사 ㈜히노아스카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점(36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8일 광주 평동점(37호점)을 추가로 개점했다고 밝혔다.

 

연초 불과 며칠 사이 두 개 매장을 연속으로 선보인 것은 외식 프랜차이즈 전반이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진심왕돈까스가 안정적인 출점 역량과 운영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진심왕돈까스는 지난해 한 해 동안에도 총 13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구리 수택점, 광주 상무점, 천안 아산점, 광주 유동점, 속초 청초호점, 용인 고림점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상권에 고르게 출점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상권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해왔다.

 

브랜드 경쟁력의 중심에는 차별화된 메뉴 전략이 있다. 대표 메뉴인 25cm 크기의 특허받은 대형 돈가스는 과거 경양식 돈가스의 바삭한 식감과 일본식 돈가스 특유의 두툼함을 결합해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면 요리 메뉴를 함께 구성해 식사 선택 폭과 매장 회전율을 동시에 고려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운영 구조 역시 안정 성장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진심왕돈까스는 자체 돈가스 전문 HACCP 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원육 가공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원가 구조 안정화를 기반으로 가맹점의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히노아스카는 프랜차이즈 확장 이전에 직영점 운영을 통해 조리·서비스·운영 전반을 표준화했으며, 해당 매뉴얼을 현재 가맹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기적인 출점 확대보다 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장기 생존율을 우선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운영 기조 속에서 최근에는 진심왕돈까스를 2~3개 이상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연초부터 두 개 매장을 연속 오픈한 이번 행보를 두고, 진심왕돈까스의 확장 속도가 한 단계 빨라지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히노아스카는 작년부터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최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영신원’과 ‘귀일 민들레집’에 돈가스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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