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미니탭(Minitab)이 한국 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을 위한 규제 강화 캠페인을 2026년에도 연장·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미니탭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올 한해 미니탭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용률이 작년 대비 상당 수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개정된 미니탭 사용자 정책을 한국 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미니탭은 내년에도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퇴치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미니탭은 시뮬레이션 기업 ‘Simul8’과 품질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Prolink’의 인수를 발표함으로써 품질 4.0시대 구현을 위한 기업들의 필수 솔루션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 4월에 인공지능(AI), 대시보드, 브레인스토밍, 데이터센터 등 기능을 추가 탑재한 미니탭 솔루션 센터(Minitab Solution Center™)를 출시하면서 사용자 관점에서 더 친화적이고 직관적으로 플랫폼을 개선시켰다. 미니탭 솔루션 센터는 업그레이드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품질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의 국제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시는 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 시상식에서 지방정부 부문 Top3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TOP5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시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속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독일경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공헌한 국가·지방정부·기업 등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지방정부 부문에는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벨기에 겐트 등 여러 도시가 경쟁했으며,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기반의 포용적 지속가능 도시’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단은 인천시가 글로벌 기준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탄소중립 시점으로 설정하고 해상풍력 개발, 친환경차 보급, 수소 산업 확대 등 구체적 실행을 병행한 점을 핵심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인천 갯벌 보전, 해조류·염생식물 서식지 복원 등 자연기반해법(NbS)을 적용한 생태정책 역시 탄소 흡수원 확충과 생물다양성 보
헝가리와인협회(Wines of Hungary)가 오는 10일, ‘국제 아수 데이(International Aszú Day)’를 맞아 광진구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호텔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Pullman Ambassador Seoul Eastpole)’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헝가리와인협회는 오랫동안 아시아 기반 마케팅 에이전시로 활동해 온 님블리티(Nimbility)와 협업해, 토카이 아수(Tokaji Aszú)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한층 심화하는 동시에 헝가리의 대표 스위트 와인을 한국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도록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말 프로젝트의 기반에는 그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온 여러 활동이 있다.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수에 대한 업계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높인 데 이어, 2025년에는 단순한 시장 진입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아수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한국의 다이닝과 주류 문화, 그리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미 아수를 수입·유통 중인 파트너사
글로벌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를 수입 및 유통하는 조이웍스(Joyworks, 대표 조성환)가 'GEAR UP(기어업)'이라는 타이틀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조이웍스의 이번 GEAR UP 프로모션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025년 한해 동안 러닝과 아웃도어를 통해 성취감과 희열 그리고 아웃오브올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한 '퍼포먼스 고관여 고객들'에게 축하와 격려 및 보상을 담아 특별한 할인을 열어주는데에 그 의미가 있다. 조이웍스는 자사 온라인 판매 채널인 조이웍스 스토어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웃도어 기어 브랜드인 사마야와 발란드레, 텐티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텐티피는 20%, 사마야는 30%, 발란드레는 40%의 소비자 판매가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동계 아웃도어 활동의 본격적인 시즌을 앞둔 백패커와 하이커를 겨냥한다. 지난 2023년 오픈하여 프리미엄 러닝 & 아웃도어 셀렉트숍으로서 만 2년차에 접어든 아웃오브올도 GEAR UP 프로모션의 선봉에 위치하게 됐다. 새티스파이(SATISFY), 노다(norda), 소어러닝(SOAR Running) 등 아웃오브올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러
매년 절반에 가까운 공공기관이 C등급 이하를 받는 현실 속에서 보고서 한 줄이 기관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가 열렸다. 특히 2025년도 경영평가 편람은 기존보다 훨씬 엄격하고 세분화된 기준을 담고 있어, 실적보고서의 완성도가 평가 등급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5년 경영평가 실적보고서 작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실제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유형별 배점 구조와 강화된 5대 핵심지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적보고서를 전략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계량·비계량 항목별 작성 기준은 물론 국정과제 및 정책과의 연계 서술 방식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관계자는 "실적보고서는 이제 단순한 정리 문서가 아니라 기관 성과를 설계하고 보여주는 전략 보고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경영평가 대응 실무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12월 「PDCA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기법」을 포함해, 2025년 1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5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유치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영종 하늘도시에 공립 유치원을 추가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영종지역의 유치원 수급 부족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유아 학부모를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LH 영종청라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 속도를 유치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증설과 신설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협의 결과, 우선 신설 예정인 윤슬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포함해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시범운영 △기존 시설 증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등 단·중·장기 대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5학급 240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위해 영종 하늘도시 내 부지를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LH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부지 확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지역 정치권과 교육당국도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는 뜻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둘러싼 10년 난제가 결국 유정복 인천시장의 ‘원칙론’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수년간 “폐기물·매립지 문제는 결국 원칙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해야 해결된다”고 강조해 온 유 시장의 메시지가 정책으로 공식화된 결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지난 2015년 4자 합의에서 이미 직매립 금지, 대체매립지 확보, SL공사 관할권 이관 등이 약속됐지만, 정권과 시·도지사가 바뀌는 동안 이행은 사실상 멈춰 있었다.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가 직매립 금지 유예를 요구하며 합의가 흔들리자, 유 시장은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며 “직매립 금지는 절대 유예될 수 없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여기에 인천 10개 군·구의 공동 대응,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경제적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 여론이 힘을 보탰고, 마침내 중앙정부와 서울·경기도도 직매립 금지의 원칙에 동의하며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협약은 ▲2026년 1월 1일 생활폐기물 직매립 원칙적 금지 ▲예외적 직매립 기준의 올해 내 법제화 ▲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인천시교육청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예결위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허술한 교육정책과 반복되는 부실 계획에 대한 “경고 조치”라고 강조했다. 예결위는 특히 이인교 의원 등 위원들의 집중 검토를 통해 약 20억원을 삭감했으며, 전체적으로는 80억원 규모의 축소가 이뤄졌다. 이번 삭감 사유는 ▲대규모 사업의 산정 근거 불명확 ▲필요성 검토 없이 부풀려진 예산 ▲현장 체감 성과가 부족한 기술 중심 행정 등 세 가지 문제로 요약된다. 예결위는 “교육청이 예산 집행의 목적과 필요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AI 플랫폼 구축 등 신기술 사업 역시 수년째 추진되고 있음에도 성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식판세척 위탁, 학생교육원 매입 사업 등은 현장 의견보다 행정 편의를 우선한 사례로 평가됐다. 예결위는 교육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예산 집행 후 효과 분석과 사후 관리가 부실하고, 본청 중심 행정으로 인해 학교 현장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I·시설 투자 예산은 외형 확대에 치중한 반면 실질적 연구와 활용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저출산으로 교육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KeyCleo)’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4시 5분부터 70분간 GS홈쇼핑에서 프리미엄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 HT042 프라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홈쇼핑 최초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의 핵심 기능과 활용 팁 등 겨울방학 성장 관리에 필요한 실질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키클래오는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가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를 통해 선보이는 성장 전문 브랜드다. 뉴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를 개발했으며, 키클래오는 뉴메드가 25년간 축적한 성장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방송의 주력 상품인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은 키 성장 기능성분인 HT042와 12종의 비타민ㆍ미네랄을 배합해 총 19가지 기능성을 갖춘 청소년 성장 관리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고려해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 제형으로 구성했으며, 초소형 정제와 포도 맛 액상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원료 HT042는 한의학 문헌에서 성장과 골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기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의회 세미나실에서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부모가족 당사자, 관련 단체,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경희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인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에서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을 신설·추진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조례의 취지에 맞춰 초기 전환기 한부모의 현실을 점검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유경희 위원장은 “한부모가족이 갑작스러운 가족 구조 변화로 겪는 불안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초기 단계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송다영 교수는 초기 전환기 개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외사례와 지지동반자 사업의 효과 등을 소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례 발표에 나선 김태은·박흥석 지지동반자는 초기 한부모가족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과 현장에서 겪은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패널 토론에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