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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수출시장 남미지역 확대 네트웍 구성

칠레와 페루 관계관 초청 세미나와 국내 동약 제조시설 견학

   수출 효자 종목으로 떠오르며 올해 동물약품 수출이 1억5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미지역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공동으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14년도 남미 국가 대상 동물용의약품 워크숍’(Workshop on the veterinary medicinal products for South-American Countries in 2014)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남미 지역인 칠레와 페루의 동물용의약품 허가담당 공무원을 초청하여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우수성 홍보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림축산식품부의 2014년도 동물용의약품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워크샵을 통해 우리나라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및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련 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수출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참가국별 동물용의약품 인허가 제도와 정책 발표를 통한 국가 간 정보 공유 및 제도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 1일차 일정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소개 및 우리나라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품질관리, 산업현황에 대한 소개를 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였다. 칠레와 페루 모두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규정을 개편 중에 있다며 한국의 동물용의약품 관리 제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율점검제와 국가검정 제도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한국 정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하였다.

 

  워크숍 2일차 및 3일차 일정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 견학을 진행하였다. 국내 제조업체 중 ㈜한동(주사제), ㈜중앙백신연구소(백신제)를 견학하였으며, 초청인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제조시설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회사 소개 및 질의 응답을 통해 특히 페니실린 제제와 돼지 열병 백신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제조시설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군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워크숍 4일차에는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각 국의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를 통해 개별 업체로는 직접적으로 교류하기 힘든 남미 국가의 인허가 관련 담당관에 직접적으로 질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남미지역 수출을 계획 중인 업체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 초청한 칠레, 페루 정부관계관은 7월에 파견되는 시장조사단(정부관계관 및 업계 대표로 구성)과 현지에서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10월에 파견되는 시장개척단(업체 수출 담당자로 구성)의 수출상담 세미나에 참여할 현지 동물용의약품 관련 수입업체의 섭외 및 검증을 돕게 된다. 이번 워크샵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내 동물용의약품 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수출지원 인프라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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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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