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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 산업발전 기여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 이하 협회)는 2021년 1월 14일 가축 질병예방 및 동물용의약품 수출 확대 등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협회 정병곤 부회장은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전염병의 발병으로 국내·외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기는 하지만 국내농가에 보다 우수한 동물용의약품을 공급해 나가며, 동물용의약품 수출증대로 외화 획득 및 고용 창출 등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공로로는 한국동물약품협회가 구제역 등 방역용 소독제의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수출 확대에 기여, 산업발전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부설 기술연구원에서는 구제역(FMD),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방역용 관납소독제 검사 등 매년 3,000 여건 이상의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와 검증된 소독약품만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향상시켜 왔으며, 농가 및 방역현장에서 상시 사용하는 소독약제의 품질과 원활한 수급에 일조하였다.


해외로부터의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하여 회원사 및 축산농가에 지속적인 질병 방역을 홍보하고, 동물용의약품 해외 수입 시 BSE(소해면상뇌증) 관련 증명서를 확인하여 악성 가축전염병의 재발을 방지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역시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였다.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시켜 줄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장기 발전방안을 작성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이 건의를 토대로 “동물용의약품 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동물용의약품 산업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제조시설 신축 및 개보수 융자, 수출업체 운영지원, 수출시장 개척지원 등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하였다. 


 특히, 해외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 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여업체 지원을 위해 직접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여 동물용의약품 수출 신장 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 인지도 제고에 많은 공을 세웠다. 그 결과, 2011년 동물용의약품 수출 1억불, 2015년 2억불, 2019년 수출 3억불 달성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한편,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역조치로 인해 별도 행사 없이 협회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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