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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깨끗한 목장가꾸기, 생활운동으로 뿌리내려야"

낙농육우협 제1차 우수목장 선정위, 2014년도 우수목장 선정들어가


   
우리나라 낙농목장 환경개선을 선도하는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이 2014년도 우수목장 선정활동에 들어갔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19일 축산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차 우수목장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동운동의 추진실적과 2013년도 주요사업을 비롯, 2014년도 우수목장 추천 접수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논의사항으로 우수목장 선정기준의 확정과 현지심사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성경일 위원장은 “깨끗한 목장가꾸기 운동 개시를 선포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목장 내 분뇨처리 개선의 시급함을 느낀다”며, 농가 스스로 깨끗한 목장가꾸기가 생활화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도록 지속적인 고민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보자”고 주문하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는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전문가로 우수목장 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보다 객관적 평가와 효율적 활동 운영을 위해 선정위원 전원이 모든 현지심사일정에 참여키로 하였다.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우수목장 추천은 올해의 경우 최근 신설된 국무총리상(대상)으로 인해 많은 관심과 문의 속에 접수가 이뤄진 바 있다. 

 

협회는 추석연휴 이후인 오는 9월 중순부터 2주간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10월 제2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결과에 따른 순위 확정과 시상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깨끗한 목장가꾸기를 위한 농가실용서로서 2014년도 우수목장 사례집을 제작하여 대한민국 목장환경 개선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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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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