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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박 대통령 “유제품 수출활성화 방안 마련” 주문

우유수급 안정위해 중국, 동남아 등 유제품 수출 확대 필요성 강조

 

  4일 박근혜 대통령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뒤 가진 산학연 오찬간담회에서 낙농가를 돕고자 “우유 건배”를 제의하며, 우유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돕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지 며칠 안 돼, 우유 수급안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9일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우유 수급 안정이 중요한 데, 내수 활성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중국, 동남아 등 우리 우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우유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제품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키로 하고 유제품수출을 위한 정부관계자, 생산자 단체, 유업체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수출확대를 늘려갈 방침이다.

 

  또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2015년도 해외수출 공동마케팅 사업 예산 2억에서 정부보조금을 10억, 한국유가공협회 12억을 추가 배정받아 총 24억의 해외수출 공동마케팅사업 추진계획 승인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요청하였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해외수출 공동마케팅사업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에 유제품 수출이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올해 내에 추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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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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