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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농식품부, 600억원 우유 생산비 절감 지원

20년까지 매년 100억원씩…‘원유 생산비 절감 우수조합 운영지원사업‘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FTA 확대 등 개방화에 따른 원유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해 ‘15년부터 ’원유 생산비 절감 우수조합 운영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농식품부의 한·영연방 FTA 농업분야 국내 보완대책에 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반영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지원 대상 조합의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시행된다. 

  원유 생산자단체인 낙농품목조합 및 지역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젖소 육성우 전문목장 운영, 국내산 조사료 구매, 경제수명 등 생산비 절감과 관련있는 8가지 항목을 평가하고 상위 2개 우수조합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재원은 자유무역협정이행지원기금(FTA기금)이며, 100% 융자형태로 조합에 2년간 지원된다.

  평가 1위 조합은 무이자, 2위 조합은 연이율 1%로 각각 5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제반사업비에 사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유 생산비 절감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자금지원을 받은 낙농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계속적으로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여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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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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