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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 “대안 없는 일방적 감축 수용못해”

진흥회에 원유수급 안정대책 관련 요구사항 전달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25일 진흥회 원유수급 안정대책(예시)에 대한 요구사항을 낙농진흥회에 공문으로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요구사항으로 ▲일방적 생산 감축 절대 반대, ▲생산자 감축을 논하기 전에 진흥회의 형평성·계약량 축소에 대한 대안 제시, ▲생산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정부·진흥회·유업체의 원유수급 안정을 위한 자구책 제시, ▲진흥회의 집유사업 및 수급조절기능 역할을 집중하기 위해 그 외 사업 축소 또는 폐지방안 제시, ▲업체별 유제품 생산량 중 국산과 수입산 사용비중 자료 조사 요구, ▲자료제시 요구(계약판매·용도별 판매현황 등)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정렬 회장은 “FTA에 따른 수입유제품 증가 속에 정부, 진흥회, 유업체는 현재의 수급문제에 있어서 절대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대안 없는 생산자 일방적 감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정부와 진흥회는 진흥회 농가의 형평성과 계약량 축소에 대한 대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고 강경한 어조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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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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