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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 시상식 개최

지역농업발전에 공적 뛰어난 시장·군수 등 10명 선정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지역농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남긴 시·군 지자체장 10명을 선정하여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 시상식을 가졌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 지자체에는 각 5백만원씩 시군발전기금이 지원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본부와 시군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자치단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올해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만 옥천군수, 오시덕 공주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김병립 제주시장 등 10명의 시장·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산적한 많은 현안에도 우리 농업·농촌에 보내주신 지자체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애정에 감사를 드리고, 농협도 각 농촌 지역의 농업과 연계한 먹거리·볼거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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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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