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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의 날’ 저축유공 정부표창 수상

농협, 대통령 표창에 전북 부안농협 고객 김백만씨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52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농· 축협 고객과 임직원 등 총 11명이 저축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금융위원장 표창 8명 등 총 11명의 농·축협 고객과 임직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백만씨(66)는 전북 부안농협과 40여년 동안 거래를 이어오며 월급의 80%를 저축하면서도 농촌 일손돕기와 마을 회관 증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항상 나눔의 삶을 실천하여 왔다.

하승봉 농협상호금융지원본부장은“저금리 장기화로 국민들이 저축의 중요성을 잊기 쉽다”며,“다양한 금융상품의 개발을 통해 저축률을 높이고 고객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과 농업인의 저축습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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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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