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4.1℃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4.2℃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8.7℃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농협재단 장학생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기여주 강천면 농가에서 가지대 정리·폐비닐 제거 작업 펼쳐

 

농협재단(이사장 최원병) 장학생 봉사단은 지난 7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일대에서 가지 농가 일손돕기 및 농가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업인 자녀인 농협재단 장학생 40여명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거들고 농가 환경미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농협재단 장학생들은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지대 정리작업에 열중하며 농업인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희수(고려대학교 재학) 학생은“고향인 농촌과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오늘 봉사단이 한 일은 농가에서 겨우내 일을 해야 끝나는 작업이라고 들었는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무척 보람되며, 농촌은 나를 길러준 터전인 만큼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협재단은 장학사업 수혜 학생인 장학생 봉사단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봉사단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농촌에 대한 나눔운동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