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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축분퇴비 중국에 수출한다

농협, 中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와 가축분퇴비 중국수출 MOU 체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가 중국의 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와 손잡고 가축분 퇴비를 중국에 수출한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와 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법정대표 싱궈화(Xing Guohua))는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MOU를 체결하고, 농협중앙회의 유기질비료(가축분 퇴비) 중국수출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농협중앙회는 회원조합과 자회사가 생산한 유기질비료를 최초로 중국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으며 중국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본 양해각서 체결이후 농협은 2016년 3월까지 가축분 퇴비 초도물량 1,000톤을 먼저 수출하고 향후 수출물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앞으로 가축분 퇴비뿐만 아니라 액비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협 가축분퇴비의 우수성을 중국시장에 알리고 시장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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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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