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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3회 미래농협포럼’ 개최

‘2016년 농식품 소비트렌드 전망과 농협에의 시사점’ 주제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미래전략부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신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농식품 소비트렌드 전망과 농협에의 시사점' 주제로 2015년 제3회 미래농협포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채원봉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금년 처음으로 시도된 미래농협포럼을 총 3회 개최하면서, 농협에 꼭 필요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계각층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포럼을 발전시켜 왔다”며 포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류진춘 교수(경북대), 발표자 이정희 교수(중앙대), 김성훈 교수(충남대), 양석준 교수(상명대), 박성루 농식품부 과장(식생활소비정책과), 이계임 부장(농촌경제연구원), 임규수 농협유통(주) 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농식품 소비와 유통 구조의 현 주소에 대하여 알아보고 해외사례 등을 통해, 국내 농식품 판매 1위 기업인 농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관심있는 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제3회를 맞이한 미래농협포럼은 다가오는 2016년에도 농업·농촌·농협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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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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