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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육군 제1군단 위문 방문

위문품 전달…농협·제1군단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방안 협의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농업경제부문 임직원들은 8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1군단 사령부(경기도 덕양구 소재)를 방문해 장병들을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연말에도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제1군단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위문 방문에는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농업경제부문 본부장 및 계열사 사장단 등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충혼단을 참배하고, 부대소개 동영상 등을 시청한 후 농협과 제1군단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농협은 장병 위문품으로 2천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이후, 농협이 준비한 우리 쌀 떡볶이 및 과일을 장병들의 점심에 추가로 제공하여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연말연시에도 조국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을 위로했다. 특히, 올해 8월 북한이 비무장지대에서 목함지뢰 도발 감행시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작전을 수행하여 위대한 군인정신과 동료애를 보여준 제1군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부대현황 및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격려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협이 우리 땅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군 장병들의 땀과 희생 덕분”이라면서, “농협 농업경제부문은 오늘의 인연을 계기로 제1군단과의 좋은 협력관계를 통해 장병 여러분들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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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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