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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도매분사, 2016년 목표달성 사업추진 결의대회

공판사업·대외마케팅 확대로 판매농협 구현… 사업량 2조 3천억원 달성 결의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 농산물도매분사는 지난 11일 중앙본부 (서울시 중구)에서 ‘201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사업목표 2조 3천억 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농산물도매분사 유택신 분사장의 주관으로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공판사업·대외마케팅 등 사업부문별 사업추진 계획 보고 ▲ ‘15년 우수 직원 및 팀 포상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분사장 당부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산물도매분사는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쇼핑 매출확대 및 정가수의매매 비율 증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고가, 중저가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구성 및 맞춤형 상품개발을 통한 소비자 기호 충족 ▲대형마트·식자재업체 등 대외거래처 대상 공격적 마케팅 전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의 농협 청과공판장(11개소)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자체 사업추진결의대회를 실시하고 2016년 사업목표 및 설 명절 특판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협 공판장에서는 2016년 설 특판 목표를 전년대비 10% 성장한 1천 5백억 원으로 선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출하유치 및 마케팅 활동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최근 이상기후 및 농산물 수입 급증으로 우리농산물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수한 농산물을 발굴하고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우리농산물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전하며“올 한해도 농업경제 핵심가치인 농업인 실익제고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판매농협 구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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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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