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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덜란드 스콧호스트 사료연, 축산발전 상호협력 논의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네덜란드 스콧호스트 사료연구소장 반다아르 박사가 25일 축산경제대표이사실에서 양국 축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금번 만남은 작년 11월 네덜란드 스콧호스트 사료연구소에서 축산부문 협력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양자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다아르 박사가 내방하면서 이루어졌다.

양측의 협력범위는 ▲농축산업, 농촌 및 농민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동협력 증진사항, ▲지식전수에 대한 사항, ▲환경, ▲동물복지, ▲질병 등 공공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유럽 최고의 가축영양 사료연구소인 스콧호스트 사료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기술교류 협력 및 공동 이익 증진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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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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