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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농협사료(대표이사 장춘환)는 지난 24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16년도 제2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농협사료 및 가공조합대표,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을 포함한 위원 12명이 모여 국내외 경제동향 및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를 위한 전략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3인은 글로벌 경기둔화, 중국금융시장 불안, 대북 리스크 및 역외 매수세 유입 등의 요인으로 환율 불안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환헷지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조재철 위원장(구매본부장)은“환율상승에 따른 높은 수입원료 가격이 농가 사료비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선물환 등 다양한 헷지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환리스크를 철저히 관리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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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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