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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농협인에게 農心 심어주는 것이 나의 첫 소임”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개원식 참석으로 첫 행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14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오후에 이어진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개원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개원식에는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농축협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 식수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병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협동조합 이념교육 강화는 오랜 기간 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농업?농촌의 어려움과 농협의 역할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자 해결방안의 하나”라며“농협이념중앙교육이 임직원의 가슴에 농심을 심고, 농업·농촌·농민 본위의 ‘협동조합 가치 공유 센터’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병원 회장은 개원식 후 '농협이념 전문과정' 제1기 교육생들에게 특강을 통해 농업·농촌과 농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협동조합 이념으로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농업인의 농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병원 회장은  '농협이념 전문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상황극 공연 관람과 농심(農心)찾기 이슈 토의시간에 직접 참여하여, 우리 농협 바로알기, 사랑받는 농협이 되는 공식 만들기 등의 주제로 밤 늦게 까지 열띤 토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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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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